가장 불쌍한 조커 연기자
2017-09-29 11:17:35 (7년 전)
가장 불쌍한 조커 연기자
매 작품마다 천의 얼굴로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며 오스카 까지 수상한
가수 겸 배우 자레드 레토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조커가 되기위해 길러왔던 머리도 자르고
수염도 밀고
눈썹및 몸 전체를 제모함
조커 변신
영화 촬영하면서 메소드 연기함
(메소드 연기로인한 촬영장 민폐 일화들이 많이 떠돌았는데 후에 본인 인터뷰에서 90% 정도는 루머라고 함)
영화 예고편에서 연기가 공개되고
히스레저와는 또 다른 조커로 많은 기대를 받음
영화 개봉후
영화에서 그의 분량은 5분
그것도 할리퀸 밖에 모르는 바보, 고담시의 휴그랜트
로맨티스트 조커로 나옴
영화를 본 자레드 레토
"정말 많은 장면들이 삭제 되었다. 삭제된 조커 분량을 합치면 영화 한편이 나올것"
"만일 제가 곧 죽는다면, 그 영상들은 어떻게든 모두에게 공개되겠죠. 배우가 죽는 것의 유일한 좋은점 하나는
여러분이 평생 못보게 될 것들도 보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죽으면 그때 되서야 사람들이 자기가 연기했던 조커를 볼수있을거라며 실망감을 표현함
둘다 예고편에만 나옴
purple lamborghini 뮤비속 조커
이 와중에 dc코믹스를 소유중인 워너브라더스는
이미 영화 세계관안에 조커가 있음에도
(자레드 레토는 앞으로 3개의 dc영화에 더 출연한다는 루머가 있음)
그와 상관없이 조커의 기원을 다루는 독자적인 솔로 영화를 기획중
거론되는 배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로써 같은 시기에 두명의 조커가 활동함
연기한거 다짤리고 로맨티스트로 전락
유머게시판 : 8840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977
[스포티비] 스페인 언론이 본 손흥민, “역습 축구에 완벽한 선수
17-11-01 20:28:15 -
5976
[인터풋볼] GK 불안 리버풀, 레알 No.1 나바스에 눈독
17-11-01 20:28:15 -
5975
[공홈] 쿠르투아영권... 당신이 옳았어...
17-11-01 20:28:15 -
5974
[싸커킹] 나폴리-맨체스터시티 경기에서 양팀 팬들은 이것을 착용할 수 없다?
17-11-01 20:28:15 -
5973
[EVENING STANDARD] 첼시 전 스트라이커 토니 카스카리노 : 정직한 알바로 모라타는 ...
17-11-01 20:28:15 -
5972
[런던이브닝스탠다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Winter Is Coming
17-11-01 18:27:38 -
5971
[공홈] 트로이 디니, 폭력 행위에 대하여 3경기 출장 정지 징계
17-11-01 18:27:38 -
5970
[스카이스포츠] 마티치를 맨유에 판 것은 잘못인가??
17-11-01 18:27:38 -
5969
[에코] 다니 알베스 리버풀이랑 합의했었는데 틀어졌음
17-11-01 18:27:38 -
5968
[풋볼이탈리아] 알레그리 : 와...진짜 좆같이 못했다 씨발
17-11-01 16:26:46 -
5967
[인터풋볼] 伊언론, 호날두가 이과인 방출 요청했다
17-11-01 16:26:46 -
5966
[지하철] 퍼디난드 : 아자르가 메날두급이 될려면..
17-11-01 16:26:46 -
5965
[지하철] 아스날은 바르셀로나,리버풀의 관심을 받는 선수의 영입을 확신한다
17-11-01 16:26:46 -
5964
[지하철] 첼시의 수비수 트리오
17-11-01 16:26:46 -
5963
[SE]나폴리 사리 감독 경기 전 인터뷰 에데르송이 가장 무섭다
17-11-01 16:26:46 -
5962
[뉴스엔]英언론“레스터, 라니에리 감독 컴백 시도 없었어”
17-11-01 16:26:46 -
5961
[BBC] PL에서 평균 신장이 가장 작은 시티
17-11-01 14:26:00 -
5960
[유로스포츠] 첼시를 3-0으로 떡바른 로마
17-11-01 14:26:00 -
5959
9급 경쟁률
17-11-01 14:25:37 -
5958
귤 조각의 달인
17-11-01 14:25:37 -
5957
보드 잘 타는 누나
17-11-01 14:25:37 -
5956
백종원 요식 사업 중 가장 잘나가는 브랜드
17-11-01 14:25:37 -
5955
정찬우의 사과문
17-11-01 14:25:37 -
5954
8살 딸한테 음식물 쓰레기 버리라고 시키고 오백원
17-11-01 14:25:37 -
5953
할로윈 이태원 인파
17-11-01 14: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