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허망한 죽음 그 후
2017-09-29 11:17:35 (7년 전)
영웅의 허망한 죽음 그 후
지난 태풍 차바때 홍수로 고립된 시민 32명을 구하신 울산의 소방관.
구조활동 3000회, 구조 건수 1900회, 구조 인원 550명, 화재출동 1200회 기록하신 분이고,
올해 3월 30일 체력단련 하다 돌아가심.
울산 소방서는 이분의 순직 신청을 함.
유머게시판 : 8818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956
버스타러 가는 미나리
17-09-09 09:42:27
-
955
갓본의 디스플레이 기술
17-09-09 09:42:27
-
954
지진이 나면 서로를 의지하세요ㅤㅤ
17-09-09 05:39:54
-
953
퀄리티가 너무 뛰어나서 망한 식당
17-09-09 05:39:54
-
952
후배를 위한 노력ㅤㅤ
17-09-09 05:39:54
-
951
하루 출근하고 연봉 8천만원
17-09-09 05:39:54
-
950
시노자키 리즈 시절
17-09-09 05:39:54
-
949
머리가 좋진 않지만
17-09-09 05:39:54
-
948
탱탱한 슬기
17-09-09 05:39:54
-
947
일본 국제선에서 제공하는 캐러멜
17-09-09 05:39:54
-
946
몸매가 너무 야해서?ㅤㅤ
17-09-09 05:39:54
-
945
농락 중
17-09-09 05:39:54
-
944
건강미가 느껴지는 하체
17-09-09 05:39:54
-
943
조선식 유교 축구
17-09-09 05:39:54
-
942
경리와 맥주 한잔
17-09-09 05:39:54
-
941
2018년 공익 월급
17-09-09 05:39:54
-
940
아빠! 짤ㅋㅋ
17-09-08 21:26:58
-
939
컴퓨터로 난방비 절약하기
17-09-08 19:34:14
-
938
원더걸스 앨범 파는 팬 명치 때리러 가는 선미
1
17-09-08 19:33:35
-
937
굴러서 내려오는 귀요미
17-09-08 19:33:35
-
936
패드립 하지 말자는 분
17-09-08 19:33:35
-
935
홍수현 근황
17-09-08 19:33:35
-
934
키 152cm 몸무게146kg
17-09-08 19:33:35
-
933
문재인 케어에 대한 이국종 교수의 생각
17-09-08 19:33:35
-
932
노키즈존 때문에 힘들어요
17-09-08 19: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