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허망한 죽음 그 후
2017-09-29 11:17:35 (7년 전)
영웅의 허망한 죽음 그 후
지난 태풍 차바때 홍수로 고립된 시민 32명을 구하신 울산의 소방관.
구조활동 3000회, 구조 건수 1900회, 구조 인원 550명, 화재출동 1200회 기록하신 분이고,
올해 3월 30일 체력단련 하다 돌아가심.
울산 소방서는 이분의 순직 신청을 함.
유머게시판 : 8818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956
어딘가 이상한 하연수
17-10-01 05:46:39
-
3955
추석 연휴 해외여행지 비중
17-10-01 05:46:39
-
3954
미리 누님 원더걸스 올킬 사건
17-10-01 05:46:39
-
3953
하루살이 미군 장교
17-10-01 05:46:39
-
3952
불교 행사에 간 유아
17-10-01 05:46:39
-
3951
미국의 대폭 감세 정책
17-10-01 05:46:39
-
3950
살 다시 뺀 김소현
17-10-01 05:46:39
-
3949
고속버스 기사의 졸음운전
17-10-01 05:46:39
-
3948
김슬기 욕쟁이 시절
17-10-01 05:46:39
-
3947
몽골의 치느님
17-10-01 05:46:39
-
3946
팩트로 조지는 노홍철
17-10-01 05:46:39
-
3945
왕따 당하는 학생을 목격한다면
17-10-01 05:46:39
-
3944
콘돔 사용률 급락
17-10-01 01:44:01
-
3943
파면된 여교사
17-10-01 01:44:01
-
3942
패왕 근황
17-10-01 01:44:01
-
3941
우리형이 새로 뽑은 차
17-10-01 01:44:01
-
3940
한국 영화 역사상 최고의 샤워씬
17-10-01 01:44:01
-
3939
RAM 가격 10만원 돌파
17-10-01 01:44:01
-
3938
복귀 준비 중인 티아
17-10-01 01:44:01
-
3937
지하철 헬파티 예상
17-10-01 01:44:01
-
3936
대륙의 승무원 지망생들
17-10-01 01:44:01
-
3935
미국 전직 대통령들
17-10-01 01:44:01
-
3934
조미령이 사는 집
17-10-01 01:44:01
-
3933
아우 시원하다
17-10-01 01:44:01
-
3932
입안 가득 집어넣는
17-10-01 01: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