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에 백만장자 CEO가 된 남자
2017-09-28 10:59:51 (7년 전)
SNS에서 돈자랑을 하는 '금'수저들을 증오하는 남자로 알려진 토니 파란 베이그 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호주에서 알아주는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유명함
베이그는 젊은나이에도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어 5500만달러 한화(약 612억7000만원)의 재산을 쌓아 화려한 파티인생을 보여주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쌓고 있음
인도계 호주 출신의 베이그는 2003년 18살때 시작한 패션사업으로 31살의나이에 백만장자 CEO 가됨 현재 그의 회사 디오즈 그룹은 호주 멜버른과 미국 LA에 12개의 계열사를 지사를 둔 큰 스포츠웨어 패션그룹임.
베이그의 아버지는 인도 북서부의 경찰 부국장임 베이그는 호주로 혼자 유학오면서 18살이후로 아버지한테 용돈을 받은적이 없음. 하지만 아무 도움없이 자력으로 크게 사업을 일으킨 그는 13년이지난 지금 초호화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고 있는중
이렇게 쭉쭉빵빵한 언니들과 함께 있기도하고
또이런 슈퍼카를 모으기도 한다고 함.
최근에 베이그가 노리는것중에 하나는 30억원을 호가하는 부가티 베이런 임
그리고 지금 베이그 네 베벌리힐즈 펜트하우스 개인 주차장에는 람보르기니랑 롤스로이스 그리고 벤틀리가 있음
그리고 사실 베이그는 어렸을때부터 인도인으로써 혼자 호주에 유학을와서적응하는게 힘들었다고함 왜냐하면 그는 혼자 있는걸 좋아했고 내성적인 성격이었기 때문,
하지만 사업에 크게 성공한후로부터는
여러 여자들을 만나서 자신이 주관한 파티에 초대하고 즐긴다고함. 젊고 돈도많고 몸도 좋으니 여자들이 많이 붙었고 자신감도 붙어버림. 특히 한번에 두명의 미녀들과 같이 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호주 언론으로부터 자주 목격됨
사업이 잘되고 백만장자가 되면서 베이그는 꿈에그리던 전세계여행을 함.
처음에는 이코노미석 4~5배 가격의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하기도 했는데.
노잼이고 사람들 기다리는것도 짜증나서 전용기를 마련하고 지금은 전용기 타고다님
이후 호주나 캘리포니아 등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때는 헬기를 타고 다녔는데 헬기 기사한테 가까운거리 가려고 부르기도 미안하고 조종도하고싶어서 자기가 조종사 자격증 직접따고 요즘은 헬기 조종하면서 다님
어렸을때부터 매주 100시간 가까이 일하던, 그는 여유가 생기니까 운동으로 몸을 만들고 굳어있던 몸을 단련함.
부와 명성을 쌓은 베이그는 인스타 돈많은 왕으로 불리는 댄 빌저리언 이랑 친분을 쌓음.
그후 빌저리언이 초대하는 셀럽들의 포커 파티에 초대되기도함
하지만 놀때는 전나잘노는데 일할때는 또 미친듯이 일밖에몰라서 아예 자기집쪽에 사무실까지 하나 마련함 이 사무실은 베벌리힐스에 있음
그리고 이사진은 그의 마지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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