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나타난 마법사
2017-09-22 11:19:20 (7년 전)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나타난 마법사
"님 ㅎㅇ ㅋㅋ 자기소개좀여"
"제 이름은 윌차이고 33살요ㅋㅋ 애기는 없고 개랑 고양이 키움ㅎ"
"여기 제 삶의 터닝포인트를 만들려고 나왔어요. 제 꿈이거든요. 가족들한테도 좋은 추억이었으면 좋겠네여"
(이것저것 얘기하는 중)
"그래서 저희가 오늘 볼건 뭐죠? 한번도 보지못한 뭐 그런건가요?"
"그럼요ㅎ 여러분이 경험하지 못한 그걸 여기서 보여줄게요"
"오 ㅋㅋㅋ 개쩜 더이상 기다리기 힘드니까 얼른 봅시다. Good Luck!"
"꽃은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떠올리게 해주죠 ㅎ 근데 그만큼 깨지기 쉬운것도 닮았네여"
"두눈 잘뜨고 지켜보세요"
동전 네개와 카드 네장을 준비했네요
우선 동전을 모서리부분 네군대에 각각 놔둡니다
그다음 준비한 카드로 동전들을 각각 덮습니다.
뭘 하려는 걸까요?
금방 다시 까보니 그대로 잘 있군요. 다시 덮어줍니다.
엥? 동전하나가 이동했네요?
엥?? 동전 세개가 모였음요 ㅋㅋㅋㅋ
여러분 짜잔~
엌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뭘본거야
짜잔~ 이제 카드 없애는거 정도론 안놀라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리액션
이제 개꿀잼동전들을 가운데로 모아줍니다
아직도 할게 남았나요?
유머게시판 : 8663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087
세로드립 레전드
17-09-25 12:10:40
-
3086
정글의 초롱이
17-09-25 12:10:40
-
3085
올림픽 체조 과거와 현재 금메달
17-09-25 12:10:40
-
3084
데뷔 초 정지훈
17-09-25 12:10:40
-
3083
남편이 친정에 소송을 건답니다
17-09-25 12:10:40
-
3082
1인당 월 1억씩 정산 받고 있다는 걸그룹
17-09-25 12:10:40
-
3081
최면술사
17-09-25 12:10:40
-
3080
정자매 근황
17-09-25 12:10:40
-
3079
1978년 7월 서울 열대야 풍경
17-09-25 12:10:40
-
3078
서지수 옆선
17-09-25 12:10:40
-
3077
댓글 알바의 현실
17-09-25 12:10:40
-
3076
러시아녀 몸무게 맞추기
17-09-25 12:10:40
-
3075
엄청난 승부
17-09-25 12:10:40
-
3074
최민용의 취미
17-09-25 12:10:40
-
3073
새끼 보러 와
17-09-25 12:10:40
-
3072
헬로비너스 의상
17-09-25 12:10:40
-
3071
한국 사회 공감
17-09-25 12:10:40
-
3070
노바디 추는 아나운서
17-09-25 12:10:40
-
3069
18대 대선토론 그 후 벌어진 일들
17-09-25 12:10:40
-
3068
오윤아 검스
17-09-25 12:10:40
-
3067
미술관 도플갱어
17-09-25 12:10:40
-
3066
해병대 간 악뮤 이찬혁
17-09-25 12:10:40
-
3065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17-09-25 10:09:36
-
3064
다크나이트의 임팩트
17-09-25 10:09:06
-
3063
설아의 노림수
17-09-25 1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