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에게 하극상 벌이는 쌈자
2017-09-16 17:45:09 (7년 전)
정준하에게 하극상 벌이는 쌈자
식신로드 중 라면사리넣고 끓이는중
면을 넣자마자 탐욕이 발동한 우리의 준하
라면사리 샤브샤브 해먹는 준하
하지만 할말은 하고사는 우리의 쌈자신(faet.폭망했던 솔로2집 헤어)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굴복할 준하가 아니기에
굳이 또 샤브샤브해서 먹으려하지만 우리 쌈자신의 미친 딜량이..
하지만 쩌리짱은 포기하지않고 빡친만큼 라면을 털어가려는..
있는거 다가져감 ㅋ
유머게시판 : 8663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962
실수로 인형 밟았다가
17-09-17 09:55:16
-
1961
그저 눈물만
17-09-17 09:55:16
-
1960
직접 당하면 실신할 몰카
17-09-17 09:55:16
-
1959
김성주의 연애
17-09-17 09:55:16
-
1958
240번 기사의 분노
17-09-17 09:55:16
-
1957
여성 징병제 논란에 대한 표창원의 답변
17-09-17 09:55:16
-
1956
1960년대 생활상
17-09-17 09:55:16
-
1955
그 분의 어록
17-09-17 09:55:16
-
1954
좀있다 11시 골프로킨 알바레즈 경기하네요
17-09-17 09:20:23
-
1953
입만 열면 아주 그냥
17-09-17 05:52:46
-
1952
다시는 조무사를 무시하지 마라
17-09-17 05:52:46
-
1951
태국으로 수출된 복면가왕
17-09-17 05:52:46
-
1950
브라질식 절도
17-09-17 05:52:46
-
1949
류현진 하객 대참사
17-09-17 05:52:46
-
1948
가장 유명한 일본어
17-09-17 05:52:46
-
1947
싸인코패스 헐리웃 스타
17-09-17 05:52:46
-
1946
나선형 도미노
17-09-17 05:52:46
-
1945
김치전의 뒤끝
17-09-17 05:52:46
-
1944
노브라에 대한 남사친의 시선
17-09-17 05:52:46
-
1943
포즈 잡는 은하
17-09-17 05:52:46
-
1942
KBO의 흔한 명판결
17-09-17 05:52:46
-
1941
쌈자의 하극상
17-09-17 05:52:46
-
1940
발은 부리보다 빠르다
17-09-17 05:52:46
-
1939
지민이의 미모
17-09-17 01:50:01
-
1938
열도의 탱크버거
17-09-17 01: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