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작가 애증의 작품
2017-09-14 17:10:03 (7년 전)
슬램덩크 작가 애증의 작품
베가본드
청년지임에도 발행부수 8200만부를 넘어선 초히트작.
슬램덩크로 물이 오른 작화실력이 경지에 이른 작품으로 단순한 액션 만화의 경지를 넘어 무사시라는 주인공을 통해
작가의 철학을 집대성 시킴. 같은 장르의 베르세르크를 누르고 일본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대상,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슬램덩크에 이은 명작의 반열에 오르는 듯 했으나 수작업을 고수하는 작가의 스타일과 작가가 철학을 집대성 하며 창작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며 연재에 대한 의지가 꺾여버림. 2010년 본격적인 휴재에 들어갔다가 2012년 다시 컴백하여 뜨문뜨문 연재하다 2015년에 다시 휴재에 들어가며
베가본드 팬들은 그저 하염없이 기다리는 상황. 작가가 스토리라인에 대한 부담이 엄청난 것 으로 보인다.
유머게시판 : 8785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79
무릎 꿇은 학부모
17-09-07 11:10:30
-
678
여자들 군대 가면 이건 꼭 지켜라
17-09-07 11:10:30
-
677
논란 많았던 한국 축구에 대한 이영표 인터뷰
17-09-07 11:10:30
-
676
지금은 사라진 306 보충대
17-09-07 11:10:30
-
675
허지웅 인스타그램
17-09-07 11:10:30
-
674
실망했다고 초밥집에 후기 남긴 후
17-09-07 11:10:30
-
673
민물고기 잡아먹기
17-09-07 11:10:30
-
672
상상력 더하기
17-09-07 11:10:30
-
671
돈은 받았지만 대가는 없었다
17-09-07 11:10:30
-
670
중국 대만 지역 발언 논란
17-09-07 11:10:30
-
669
폭행 사태를 키운 경찰
17-09-07 11:10:30
-
668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17-09-07 11:10:30
-
667
여직원 나라땅 팔아 11억원 횡령
17-09-07 11:10:13
-
666
여동생 팩트로 두들겨 패는 오빠
17-09-07 11:10:13
-
665
한국에 사시는 유쾌한 천조국 성님
17-09-07 11:10:13
-
664
야르2
17-09-07 10:54:01
-
663
야르
17-09-07 10:52:55
-
662
극한직업 레전드
17-09-07 09:09:07
-
661
MBC 뉴스 근황
17-09-07 09:09:07
-
660
수아레즈 골 장면
17-09-07 09:09:07
-
659
한국과 러시아 서로에 대한 인식
17-09-07 09:09:07
-
658
전국 각지에서 피해자 속출
17-09-07 09:09:07
-
657
서민들은 꿈도 꾸지 못할 사치
17-09-07 09:09:07
-
656
부산 여중생 가해자 근황
17-09-07 09:09:07
-
655
식이장애 극복
17-09-07 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