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장중인 미시 배우 추천 - 8편
2017-09-13 14:51:53 (7년 전)
( 아래 절취선까진 항상같은 내용입니다. 글을 시작하게된 계기와 작품선정 기준 )
안녕하세요 저는 오래전부터 AV 작품을 볼때 40세 이상의 미시배우만 취향인 사람입니다
소개에 앞서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좀더 농염한 아름다운 "여자" 에대해 공유 해드리고 싶어서이며
젊고 이쁜 연예인같은 여성은 전혀 없으니 그런부분에 대해서 취향적 차이에 혐오하시는 부분에 대해선 인지하여 감안하셔야 할거같습니다
재가 좋아하는 작품의 선정 기준은
가슴이 큰 40대 이상의 여성이며 대부분 육덕에 가까운 사람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일반 아주머니들처럼 나이나 덩치에의해 뱃살도 자연스럽게 있는편이구요 저희가 만나는 일상생활의 여자들이라 보시면될거 같습니다)
스토리가 있는것을 좋아하며 여배우를 고통스럽게하지않고 1:1 합체로 서로 결국 진심으로 원하고 사랑해주는 내용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소장가치가 있는작품의 선정기준에서 중요한 부분은 여배우의 연기력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상상력을 풍부히 가미하여 더 흥분하는걸 좋아하는데 나이든 여자에대해 여자로서의 명을 다했다 생각하여
남편에게 소외되거나 더이상 육체적으로 끌리지않아 사랑해주지않는 이 여자들이 나로써 만족하고 행복해하며
합체중 찡그리는 표정을 좋아합니다
그 누구도 무인도나 방안에서 이 나이든 여자가 나를 사정시키려 마음먹었을때 버틸수 없다고 저는 판단하기에
대단한 여자들이라 또 생각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 죄송하며 글재주가 없음으로 뒤죽박죽일지 몰라 죄송하네요
--------------------------------------------------------------------------------------
독자님들을 반드시 사정 시킬수 잇는
여덞번째로 소개하는 미시 배우
바로 카타기리 사요코 입니다
사요코는 프로필을 꽤 찾기 힘든 배우 입니다
아마도 이름을 너무 많이 바꿔서 그런거 같네요
50세가 다되가는 나이에 분명 거부감이 들수 있겠지만
재겐 몸매와 가슴의 크기로 보아 10대 남자부터 쭉 풀발로 세울수 있는 훌륭한 숙녀로 보이네요
이런 여자가 중학생 나이의 어린소년에게 아줌마랑 비밀 놀이 할까? 하여 파이즈리를 시켜준다 했을때
과연 우리가 어린시절 그 당시 나이의 판단과 성욕에 의해 이 아줌마의 유혹을 참을수 있었을까요?
답변이 저는 정해져있다 생각하에 더는 사요코를 "여자"로써 변호할 필요없겠네요!
바로 소장중인 품번을 소개드리겠습니다
SPRD-396 의 모자온천 여행입니다
나이든 숙녀배우들은 근친작품을 피할수 없는데요 그런부분에 있어 영상을 보는데 있어 죄책감을 덜하기위해
스토리를 생각해본다면 친아버지와 재혼한 새어머니와 아버지의 죽음이나 이혼으로 인하여
몇년만에 만남으로 둘이 여행간다고 생각하시면 될꺼같습니다 첨에 나이든 여자는 거부하지만 젊은 남자의 육봉에의해 결국 굴복당하고 말죠
----------------------------------------------------------------------------------
-마치며-
저는 사실 다른 싸이트에서 소장작품과 미시배우 추천을 13편 가량 연재 하다가 정지당한이후로 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요
쿠쿠다스 싸이트도 저가 자주이용한 싸이트중 하나에대한 애착으로 기존에 써온글들을 퍼왔을 뿐이였습니다
반응도 이전 싸이트가 더 좋았고 그점에 힘내서 거기에만 신경쓴다고 이 게시판에는 더는 올리지 않았었는데요
이제 재가 쓴 칼럼도 모두 재제당하여 삭제당하여 원래 활동하던 싸이트에서 삭제 당하지 않았다면
그 다음 올릴려 했던 사요코의 소개를 여기서 하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427
민주뽕 치사량
17-09-13 04:45:00
-
1426
무모한 도전
17-09-13 04:45:00
-
1425
MLB 지효
17-09-13 04:45:00
-
1424
수당 아무리 올려줘도 촌구석 근무 안할 것
17-09-13 04:45:00
-
1423
솔비가 선미를 제치고 섹시댄스 1위를 한 이유
17-09-13 04:45:00
-
1422
한강 근처에 유기된 개
17-09-13 04:45:00
-
1421
아빠의 안타에 격하게 기뻐하는 아들
17-09-13 04:45:00
-
1420
남자친구 집 갔다가 미운털 박혔어요
17-09-13 04:45:00
-
1419
good night
17-09-13 01:05:52
-
1418
한우가 비싼 이유
1
17-09-13 00:43:19
-
1417
영화와 현실의 차이
17-09-13 00:43:03
-
1416
실한 바디라인ㅤㅤ
17-09-13 00:42:22
-
1415
운동은 재미있게
17-09-13 00:42:22
-
1414
숨찬 유아
17-09-13 00:42:22
-
1413
이야라메시
17-09-13 00:42:22
-
1412
집안일 할 때 아름다운 여자ㅤㅤ
17-09-13 00:42:22
-
1411
엄청난 테크닉
17-09-13 00:42:22
-
1410
신개념 수영복
17-09-13 00:42:22
-
1409
그냥 니가 싫은 거야
17-09-13 00:42:22
-
1408
소유의 건강미
17-09-13 00:42:22
-
1407
어딜 만져 어딜 만지냐고
17-09-13 00:42:22
-
1406
육덕진 몸매ㅤㅤ
17-09-13 00:42:22
-
1405
필요는 없는데 가지고 싶은 아이템
17-09-13 00:42:22
-
1404
러브씬 모션 캡쳐
17-09-13 00:42:22
-
1403
스님들이 이런 거 먹어도 되나?
17-09-13 00:4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