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찍은 살인자
2017-09-13 04:45:00 (7년 전)
피해자가 찍은 살인자
두번째 이야기는 두 소녀의 살해사건입니다.
2017년 2월 13일 1시,
13살의 아비게일 윌리엄스와 14살의 리버티 저먼은
인디애나주 델피에 가족들과 함께 잠깐들렀죠.
그들은 5시 반까지 돌아오겠다고 하고는 짧은 하이킹을 떠났습니다.
바로 위의 버려진 철길을 따라 말이죠.
유머게시판 : 8680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458
전설의 가해자 맘충 사건
17-09-13 16:52:22
-
1457
K-9 폭발 병장 군인 사망
17-09-13 16:52:22
-
1456
개 목줄 시비 CCTV
17-09-13 16:52:22
-
1455
대한민국 IT기업 카카오의 미친 행보
17-09-13 16:52:22
-
1454
내가 소장중인 미시 배우 추천 - 8편
17-09-13 14:51:53
-
1453
프리스틴 팬들 멤버 차별
1
17-09-13 12:50:50
-
1452
[런닝맨] 조세호는 억울해야 제맛ㅋㅋㅋ
1
17-09-13 12:50:50
-
1451
240번 버스 사건 종료
1
17-09-13 12:49:46
-
1450
대기실 설현
1
17-09-13 10:48:39
-
1449
울산 중학생 자살 사건
17-09-13 10:48:39
-
1448
가카의 블랙리스트
17-09-13 10:48:39
-
1447
인터넷 커뮤니티의 속성을 잘 아는 프랑스인
1
17-09-13 10:48:39
-
1446
하멜표류기에 적힌 박연에 대한 조선인들의 인식
17-09-13 10:48:39
-
1445
아이가 생각하는 자전거 주차법
1
17-09-13 10:48:39
-
1444
대통령 주연 영화 만들면 30억 지원
17-09-13 10:48:39
-
1443
백지영 최근 비쥬얼
17-09-13 10:48:39
-
1442
긴장감 없는 태풍 긴급속보
17-09-13 10:48:39
-
1441
갑자기 고속도로에서 사라진 남자
17-09-13 10:48:39
-
1440
240번 버스의 진실
17-09-13 10:48:39
-
1439
인류를 납 오염에서 해방시킨 화학자
17-09-13 10:48:39
-
1438
자유당에 칭찬 받는 장관 후보자
17-09-13 10:48:39
-
1437
열도의 미남세
17-09-13 10:48:39
-
1436
이루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17-09-13 10:48:39
-
1435
그녀는 캣맘
17-09-13 10:48:39
-
1434
까칠남녀 꽃뱀 토론
17-09-13 10:4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