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월드컵 한국팀 시나리오
2017-09-09 11:43:57 (7년 전)
2018 월드컵 한국팀 시나리오
2017년
축구협회 '히딩크 부임? 사실무근'
[단독] 히딩크, 어떤 조건으로도 감독 맡겠다
[오피셜] 신태용 감독 유임... 히딩크 감독 부임설 일축
[박문성] 이제는 히딩크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
.
.
월드컵 톱시드 확정, 12월 중 조편성…한국팀의 운명은?
월드컵 조편성 주판알…최상·최악 시나리오는?
한국 조편성 정답은? 스위스-세르비아-우간다
[속보] C조 벨기에-한국-페루-세르비아... 최악은 면했다
한국, 무난한 조편성? 2014년을 기억하라
[종합] 한국, 일본에 1-0 승... 우승 청신호
[동아시아컵] 이것이 바로 '신태용식 축구'
한국, 북한과 0-0 무... 1승 2무로 동아시아컵 우승
3경기 1득점 답답했던 공격진, 결국 해답은 해외파인가
[박문성] 한국의 '늪축구'가 돌아왔다
.
.
.
[단독] 2018년 첫 평가전 상대 폴란드.. 좋은 기억 이어갈까
'12경기 2골' 이승우, 신태용호 발탁 가능한가
[오피셜] 평가전 23인 엔트리 발표...이승우 마침내 신태용호 승선
신태용 감독의 이승우 깜짝 발탁 배경과 의미
이승우·손흥민 연속골…신태용호 폴란드 2:0 완파
한국-폴란드戰 '만족' 신태용 '모든 면에서 좋은 경기 펼쳤다'
흐뭇한 신태용, '폴란드 상대 2골은 긍정적 결과'
[폴란드전] 2-0 완승에 묻힌 신태용호의 ‘불안한 수비 조직력’
'이승우 vs 황희찬'... 국대 스트라이커 전쟁 시작됐다
.
.
.
신태용호 최종 23인 8일 발표...'흙속의 진주' 나올까
허정무 부총재 '이승우는 신태용호에 꼭 필요한 선수'
[오피셜] 신태용호 최종엔트리 발표... 이승우 포함
신태용의 아이들, 러시아 월드컵 주역으로
.
.
.
신태용호, 베네수엘라전 2018 러시아월드컵 출정식 개최
[한국-베네수엘라] '멋쩍은 출정식'
신태용호, 베네수엘라에 0-2 패배
[베네수엘라전] 경기는 지고 김민재는 부상, 최악이 된 출정식
.
.
.
[세르비아전 D-1] 히딩크, 선수단에 '열심히 하고 오라'
신태용 감독 '신태용 다운 축구 선보일것'
英언론, “신태용, 세르비아戰 이승우 원톱 세울 것”
[속보] 이승우, 선제골... 대한민국 1-0
[세르비아전] '이승우 선취골' 대한민국, 세르비아와 1-1 무승부... 16강 청신호
'화끈한 공격' 이것이 신태용식 축구
불안했던 수비진... 결국 동점골 자초하다
16강 경우의 수는? 페루 잡으면 9부 능선
세르비아전 첫 골 이승우, BBC에서 대서특필
[페루전 D-1] '무조건 잡는다' 신태용호, 비공개 훈련 진행
페루 잡을 Key는? '세트피스'가 답이다
신태용 '페루 잡고 16강 가겠다'
[속보] 전반 5분만에 첫골 실점.. 대한민국 0:1 페루
[종합1보] 완전히 무너진 수비, 페루에 4 : 1 완패
'탄식과 분노' 최악의 수비진, 그 중심에는 김영권이 있었다
'유일하게' 빛났던 기성용, 英매체 한국 선수 중 최고 평점
적신호 켜진 16강행 불... 남은 경우의 수는?
신태용 '국민들에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보답할것'
'비겨도 안된다' 대한민국, 벨기에와 단두대 매치
4년 만의 리턴매치.. 벨기에, 얼마나 강해졌나?
[월드컵] 신태용, 벨기에 전에 '올 인 베팅'
[월드컵] 대한민국, 10명 싸운 벨기에에 2:0 석패... 4년 뒤 기약
[벨기에전]신태용 감독 “우리가 부족했고, 특히 내가 부족했다”
[대한민국-벨기에] 신태용 감독 '향후 거취, 거론하긴 일러'
신태용호, '역부족' 그 자체.. 실력으로 졌다
'최악의 활약' 이승우, 경기 후 짜증... 네티즌 분노
“국민은 화났는데…“ 신태용호 회식 사진 놓고 여론은 싸늘
[단독] 월드컵 배당료 100억의 행방... '모두 어디에 쓰였나?'
이승우 SNS 게시물, 네티즌 비난 폭주... 현재는 삭제
이영표 '경험도, 증명도 하지 못했다'
신태용호 이승우, 월드컵 최악의 선수 7위, 손흥민은?
[칼럼] 무원칙과 무책임… 한국사회 민낯 보여준 축구협회와 신태용
[오피셜] 신태용 감독 전격 경질...감독 대행 허정무
[박문성] 히딩크였다면 어땠을까
유머게시판 : 87254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153
요즘 2~30대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하는
25-01-09 16:21:47
-
87152
댕댕에 입양하는 꿈
25-01-09 16:20:45
-
87151
가족에게 손절당한 웹소설
25-01-09 16:19:27
-
87150
경북대학교 에타
25-01-09 16:18:15
-
87149
신촌 메가에서 곡성을 본
25-01-09 16:16:05
-
87148
게임기 사달라는 아들의 기적의
25-01-09 16:14:53
-
87147
실시간 미국 양자컴퓨터 관련 주가
25-01-09 02:45:27
-
87146
한국인들은 대부분 모른다는 만두의 비밀
25-01-09 02:44:45
-
87145
송혜교가 40대 되면서 시작했던 것들
25-01-09 02:44:13
-
87144
만들어도 너무 잘 만든 차
25-01-09 02:43:32
-
87143
치킨 배달 리뷰
25-01-09 02:43:00
-
87142
F학점 인증하는 동덕여대 학생들 ㄷㄷ
25-01-08 00:58:01
-
87141
착시 그림의 달인
25-01-08 00:57:32
-
87140
엄마가 알려주는 인생
25-01-08 00:56:56
-
87139
장동민 아내의 특이한 세수법
25-01-08 00:56:10
-
87138
ㅎㅂ)50대 중반 제니퍼 로페즈 근황
25-01-07 00:48:26
-
87137
은행에서 나오다가 봉투 소매치기 당함
25-01-07 00:47:51
-
87136
소비자가 10배 비싸게 사먹게 되는 과정 ㄷ
25-01-07 00:47:22
-
87135
미국 유명가수가 한국 가수와의 협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유
25-01-07 00:46:51
-
87134
길고양이들 입수시 표정
25-01-07 00:45:55
-
87133
청순미 "E컵" 슬렌더 쿠리타 에미
25-01-06 00:48:34
-
87132
중국이 스파이를 만드는 과정
25-01-06 00:48:00
-
87131
충무로를 지배한 한석규의 최전성기 5년
25-01-06 00:47:11
-
87130
오징어게임 2 황동혁 감독이 탑 역할로 생각해본 사람
25-01-06 00:46:33
-
87129
어느 아파트 18층 사는 초딩 근황!
25-01-06 00:4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