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칼 문화
2017-09-03 09:50:30 (8년 전)
대륙의 칼 문화
실제 대륙에선 소수민족들은 칼을 소지하는 문화가 있고,
중국은 법적으로 이걸 제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칼문화는 생활환경에 의하여 생겨난거라고 볼수 있을것 같다.
소수민족들은 선물로 칼을 주기도 한다.
중국인들이 유독 외국에서 칼로 인한 범죄가 많은것도
대륙내 오랜세월 호족들과 교류하면서 생겨난 습성때문이라고 보인다.
티벳 장족
티벳특유의 소 "호뉴"를 도축 하는데에 적합하게 셀계된 칼.
목부위를 쿡 찔러 단숨에 소를 죽일수 있다.
몽골족
과거 전투용 만월도형태에서 축소되어 소지하기 편리하게 설계되었다.
실제 격투에서 목을 베기 위해 사용된 칼이고,
양을 잡을때나 늑대를 퇴치할때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회족
투척용 비수로 설계된것으로 보인다.
신장 위그르
이슬람칼에서 변형되어온 형태로서, 양고기를 분리하기 쉽게 설게되었다.
운남 타이족
태국의 선조인 운남 타이족,
이들의 칼은 밀림지역의 나무를 쳐내기 쉽게 설계되었고
전투용으로도 오랜세월 사용돼왔으며,
결혼식이나 제사때도 칼을 꼭 소지해야 하는 전통이 있다.
운남 사천 묘족
대나무가 많은 지역에 적합한 칼로, 전투용으로도 사용된다.
광서 쫭족
1대1 격투문화가 있는 쫭족의 습성에 근거하여 설계된 칼이다.
연변 조선족
산이 많은 연변지역에서, 산나물을 캐기 위해 설계된 칼.
만주족들도 많이 사용한다.
유머게시판 : 8818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981
판사 친구가 범죄를 저질렀을 때
17-09-17 13:57:45
-
1980
한옥 마을 현황
17-09-17 13:57:45
-
1979
한국인의 역사왜곡에 분노한 일본인
17-09-17 13:57:45
-
1978
고스트 라이더가 될 뻔
17-09-17 11:56:43
-
1977
좋아하던 아이돌과 키스를 하게된 여배우
17-09-17 11:56:43
-
1976
미국의 청원 시스템
17-09-17 11:56:43
-
1975
방송 중 진짜로 싸우는 아재들
17-09-17 11:56:43
-
1974
카투사 훈련
17-09-17 11:56:43
-
1973
이명박근혜 때도 좀 그래보지
17-09-17 11:56:43
-
1972
최성국이 말하는 폭망의 계기
17-09-17 11:56:43
-
1971
폭행 막던 시민이 피의자로
17-09-17 11:56:43
-
1970
미니어처 납골당
17-09-17 11:56:43
-
1969
대만 감자가 달라졌어요
17-09-17 11:56:43
-
1968
무속인 참교육 시킨 김용만
17-09-17 09:55:16
-
1967
뭐? 미국도 북한에 인도적 지원하고 있다고?
17-09-17 09:55:16
-
1966
고등학교의 군기
17-09-17 09:55:16
-
1965
어머니를 따라 해녀가 된 그녀
17-09-17 09:55:16
-
1964
주인님 무서워요
17-09-17 09:55:16
-
1963
모로코 혼혈 모델 엄휘연
17-09-17 09:55:16
-
1962
실수로 인형 밟았다가
17-09-17 09:55:16
-
1961
그저 눈물만
17-09-17 09:55:16
-
1960
직접 당하면 실신할 몰카
17-09-17 09:55:16
-
1959
김성주의 연애
17-09-17 09:55:16
-
1958
240번 기사의 분노
17-09-17 09:55:16
-
1957
여성 징병제 논란에 대한 표창원의 답변
17-09-17 09: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