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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내가 소장중인 미시배우 추천 2편
2017-09-03 00:30:30 (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오래전부터 AV 작품을 볼때 40세 이상의 미시배우만 취향인 사람입니다

 

 소개에 앞서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좀더 농염한 아름다운 "여자" 에대해 공유 해드리고 싶어서이며

 

 젊고 이쁜 연예인같은 여성은 전혀 없으니 그런부분에 대해서 취향적 차이에 혐오하시는 부분에 대해선 인지하여 감안하셔야 할거같습니다 

 

 재가 좋아하는 작품의 선정 기준은 

 

 가슴이 큰 40대 이상의 여성이며 대부분 육덕에 가까운 사람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일반 아주머니들처럼 나이나 덩치에의해 뱃살도 자연스럽게 있는편이구요 저희가 만나는 일상생활의 여자들이라 보시면될거 같습니다)

 

 스토리가 있는것을 좋아하며 여배우를 고통스럽게하지않고 1:1 합체로 서로 결국 진심으로 원하고 사랑해주는 내용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소장가치가 있는작품의 선정기준에서 중요한 부분은 여배우의 연기력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상상력을 풍부히 가미하여 더 흥분하는걸 좋아하는데  나이든 여자에대해 여자로서의 명을 다했다 생각하여 

 남편에게 소외되거나 더이상 육체적으로 끌리지않아 사랑해주지않는 이 여자들이 나로써 만족하고 행복해하며  

 합체중 찡그리는 표정을 좋아합니다

 

 그 누구도 무인도나 방안에서 이 나이든 여자가 나를 사정시키려 마음먹었을때 버틸수 없다고 저는 판단하기에 

 대단한 여자들이라 또 생각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 죄송하며  글재주가 없음으로 뒤죽박죽일지 몰라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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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로 소개 드리고싶은 배우는 




 

 아이러니하게 첫편과 동일한 44세의 농염한 "여자" 미카미사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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