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장중인 젊은 배우 추천 - 6편
2017-09-03 00:30:30 (8년 전)
5편에 이어 소장중인 젊은 여배우를 2번째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40대 이상 미시를 기다리시는분은 조금만 참아주세요 )
역시나 소장작품의 선택 기준은 아래와 같으며
1. 내가 3번이상 다시 찾은 영상인가?
2. 가슴은 크고 표정 연기랑도 훌륭한편인가?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셔서 실망하시기전에
저는 여자 배우의 얼굴은 많이 따지지 않습니다 특이하게 ,신기하게 생긴사람도 그 매력 때문에 한번은 안아주려합니다
영화든 드라마든 "배우" 라는건 얼굴이 다라고 생각지 않기 때문입니다
-----------------------------------------------------------------------------------------
2번째 배우를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이 배우의 이름은 아오바 유카이며
소장중인 작품은 한가지 입니다
( 소장 작품 의 연기가 마음에 들어 나머지 작품들을 찾아 봤지만 재 기준이되는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
유카는 오른쪽가슴 유륜 바로 옆에 점이 있으며 자연산 F컵 가슴으로 보입니다
유륜도 큰 편이라 실제로 내 앞에서 벗는다면 그것부터 눈에 바로 띌 정도이며
분명 독자님들을 바로 흥분시킬 "매개체" 일것입니다
이 작품의 단점은 거슬리게 위에 자막이 떠있다는 겁니다 다른 사이트마다 동일 작품을 다운받았지만
자막이 안떠있는 작품은 없더군요 ㅠㅠ 감안하셔야 할듯합니다
작품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MCSR-210 위작품 표지이며
작품 내용은 결혼했지만 남편과의 섹스리스로 인해 불륜여행을 신청하여 외간남자와 ( 바로 여러분입니다! )
책임감 없는 하루간 왕창 섹스를 하기위해 온천여행 데이트를 가는 시리즈의 한 작품입니다
작품중 기억에 남는 장면은 오랜만에 풀발한 남자의 성기를 신기하게 쳐다보다
남배우가 고간사이를 움직였을때 잠깐 놀라는 귀여웠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그후 바로 용기내서 펠라를 시작해줍니다
아래쪽을 허락할때는 약간 걱정하듯이 안될꺼같다며.. 허락해주지 않으려 하지만
몇번의 대화로 설득하여 "오랜만이라서..." 말하며 뒤를 내주는 자세를 취하여
저나 여러분들을 불끈하게 만듭니다 이런 여성을 만족시켜줘야 제대로된 수컷이지요!
위글처럼 본 작품에서 기억나는 장면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위글에 서술된것처럼 불편하게 만드는 자막또한 작품선정에 있어 불편함 없도록 같이 찍었습니다 )
저게 뭐지?..... 어떻게 하라는거지 저렇게 큰걸
만져보라니까 부끄러워하는 유카
호기심반 , 걱정반으로 용기내어 만져보자마자..
남배우가 움찔하여 앗! 하면서 놀라는 유카
자신 없지만 열심히 해볼께요..
오랜만이라서..
-----------------------------------------------------------------------
신음이 저한테는 귀여운 편에 속하며 사정후 입으로만 청소 해주는것이나
남편한테는 한번도 안해준 방식을 남자가 자꾸 유도하며 시키기에
항상 당황해하며 자신없어 하는 표정으로 최선을 다해주는 표정들이 일품입니다
저라면 머리카락을 몇번이나 쓰다듬어 줬을꺼에요
이 시리즈의 특징이라면 불륜여행을 시작하면서는 결혼반지를 빼고 마음껏 여자로써 사랑받은후
작품 마지막에는 다시 결혼반지를 끼고 가정으로 돌아가면서 고맙다고 말하며 끝나는 장면입니다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87
살 사람은 산다
17-09-06 16:58:00
-
586
이미지 세탁 전 이동국
17-09-06 16:58:00
-
585
학교 전담 경찰관 클라스
17-09-06 16:58:00
-
584
기막힌 수비
17-09-06 16:58:00
-
583
길레기 알고보니 걸린 게 3번째
17-09-06 16:58:00
-
582
노비의 원한을 풀어준 암행어사 여동식
17-09-06 16:58:00
-
581
태연 티파니 런닝맨 등장
17-09-06 16:58:00
-
580
미국 언론의 트럼프 한국 때리기 비난
17-09-06 16:58:00
-
579
난 헤딩머신이야! 던져 봐!
1
17-09-06 15:11:51
-
578
입에서 살살녹는 상어회
1
17-09-06 15:09:13
-
577
가슴이 커서 불편한점
1
17-09-06 15:06:43
-
576
혼돈의 오사카 여고생 댄스팀
17-09-06 14:57:17
-
575
현재 여초 초난리 국민대 ㅈ집남
17-09-06 14:57:17
-
574
옷은 비쌀수록 좋은거 아닌가요?
17-09-06 14:57:17
-
573
어른눈에만 사이다로 보이는 장면
17-09-06 14:57:17
-
572
얘들아 우리 임신하지말자
17-09-06 14:57:17
-
571
누나의 흔한 남동생 능욕
17-09-06 14:57:17
-
570
치과에서 양치 자주하냐고 물어볼 때
17-09-06 14:57:17
-
569
회식 가지 말라고 하는 여자친구
17-09-06 14:57:17
-
568
남자한테 결혼이 얼마나 좋은 제도인데
17-09-06 14:56:04
-
567
소매치기 검거
17-09-06 14:56:04
-
566
정말 제 사인이 맞다면
17-09-06 14:56:04
-
565
해외 육아 꿀팁
17-09-06 14:56:04
-
564
인생 7년차의 고민
17-09-06 14:56:04
-
563
부산 경찰의 허세
17-09-06 14: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