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노하우 전수해드림
2024-10-06 12:02:48 (25일 전)
이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따고 있을 때 이기고 있을 때 나와라 입니다. 하지만 다들 잘 지키지 못하시죠.
적당한 윈컷을 정한뒤 달성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바로 나오는 겁니다. 시드 100출발 윈컷이 30%라고 가정했을때, 현재 플레이어 5줄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줄을 예상하여 줄을 타면서 10장 뱃을 하여 3연승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멈출수 있느냐가 그사람이 계속 도박을 할 수있는지 아니면 끊어야 하는 사람인지 판결이 나는 부분입니다. 목표 윈컷은 달성하였지만, 욕심이납니다, 플레이어8개인데 장줄느낌이 들거든요, 3~4개만 더떨어져도 30~40만원 or 그이상을 딸 수 있는 기회인데, 이런 기회는 흔하지 않은데 하면서 본인도 모르게 손이 배팅이 나가고 있을겁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꺽일때 멈출수 있느냐입니다. 10을 더했는데 꺽였다. 이미 20수익이지만 방금전까지 30 수입이여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30을 맞추기위해 계속배팅합니다. 그러다가 목표를 채우고 날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애초에 30 달성시 나왔으면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목표를 채웠으면 욕심을 버리고 바로 나와서 위험요소를 차단해야합니다. 이게 첫번째입니다. (분할제도 도입 하루 30%먹기이면 10%씩 쪼개서 3번을하겠다 15% 씩 2번을 하겠다. 각자 설정 본인은 하루 1~2회를 추천합니다.30% 한번에먹고 하루 게임을 끝내는것을 or 15%씩 2회로 끝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로스컷을 지킬 수 있느냐? (정말 지키기 어렵죠)
저는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대승이후 대패하는 이유가 이것 떄문입니다. 로스컷을 못지키고 분노를 하여 재충을 하고 게임에서 져도 인정을 못하고 계속 하게됩니다. 결국 나락행을 겪에 되는것인데요, 애초에 이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끊는게 좋습니다. 정말로,,, 더 큰 지옥이 찾아와 생을 마감 하실수도 있습니다. 고수들도 잘못지키는것이 로스컷인데, 10일 20일 30일 몇달 연승해서 몇천을모으던 몇억을 모으던 잃는것은 한순간입니다. 이것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 일수도 있고, 오기와 자존심일수도 있지만, 굽힐줄알아야합니다. 다음날에 따면 되니까요. 그날 자기 자신을 컨트롤 못하면 그냥 도박 환자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몇일 딴들 결국 졌을때 크게 잃어 마이너스되거든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스스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며 행동하는 사람은 고수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것입니다.
세번째 자신의 게임스타일(장기전vs단타)
장기전을 할 시에는 배팅액을 조절하여 안전하게 가야 하며, 첫번째 배팅이 죽어도 상관없다 10연패 해도 부담 없는 금액으로 게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타를 할 시에는 당연히 배팅액이 더커지겠고 게임을 짧게 가져가겠지요. 이것은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하면 됩니다. 저는 두가지를 다 테스트 해보았지만, 저에게는 단타가 맞는것 같습니다
- 공지 자유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0:29
-
15940
내년 39살 되는 형님들 주목
4
23-09-23 14:21:15
-
15939
대부업체들이 30일 무이자대출 해주는 이유
2
23-09-23 14:20:48
-
15938
댕댕이주유소 등 귀엽고 특이한 이름의 주유소만 경영하는 회사
2
23-09-23 14:20:23
-
15937
돈스파이크 징역 2년 확정
2
23-09-23 14:19:54
-
15936
디씨 마이너갤러리 근황
1
23-09-23 14:19:23
-
15935
러시아에서 인종차별받던 이민 모자 근황
1
23-09-23 14:18:50
-
15934
마른 남편도 쥐어짜면 물이 나온다
1
23-09-23 14:18:22
-
15933
머스크가 엠버허드한테 시킨 코스프레
1
23-09-23 14:17:50
-
15932
모두가 비웃었던 무지성 주식 아줌마 근황
3
23-09-23 14:17:25
-
15931
미국 여권 만드는데 붙어있는 안내문
1
23-09-23 14:16:59
-
15930
바이크 까페 영구강퇴 짤
2
23-09-23 14:16:34
-
15929
범상치 않은 이탈리아 TV쇼
2
23-09-23 14:16:04
-
15928
사회성 없는 20대 중고신입 직원
1
23-09-23 14:15:36
-
15927
시그니처 지원 어제 인스타
2
23-09-23 14:15:11
-
15926
29년 만에 지방종 7kg 없앤 남자
1
23-09-23 14:14:40
-
15925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이 유행시킨 것과 영향력
1
23-09-23 14:14:17
-
15924
강동원의 3대 착시 효과
1
23-09-23 14:13:52
-
15923
개그맨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재산 상위 0.1% 된 방법
1
23-09-23 14:13:28
-
15922
갤럭시 유저가 말하는 에어드랍과 퀵쉐어 차이
1
23-09-23 14:13:00
-
15921
게임에서 그래픽카드의 중요성 ㄷㄷ
1
23-09-23 14:12:34
-
15920
광기의 해외여행....
1
23-09-23 14:12:10
-
15919
국산 아사히 유사 생맥캔 후기
1
23-09-23 14:11:43
-
15918
기름집 대리의 하루 현실편 ㄷㄷ
1
23-09-23 14:11:17
-
15917
난 PT 헬스트레이너 고를때 관상을 봄
1
23-09-23 13:58:45
-
15916
출첵 합니다
1
23-09-23 06: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