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나른한 일요일
2018-09-16 13:05:55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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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일어나 희 뿌연 담배 연기를 내 뱉으며 적중 이라는 모니터 속 세상을 보며 실실 쪼개지... 그리고 하이애나 처럼 다음 먹잇감을 노리며 또 시간을 투자한다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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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18-09-16 17:50 (6년 전) 추천0 비추천0
하하 마치 제모습을 들킨듯 뜨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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