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금성] 6월17일 KBO 오늘의 조합!
2018-06-17 13:59:44 (6년 전)
[럭키금성] 6월17일 KBO 오늘의 조합!
- 오늘의 조합 -
넥센히어로즈 vs 삼성라이온즈
(고척 스카이 돔)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과,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의 맞대결 입니다.
넥센은 최원태 선수가 선발로 등판하며,
올시즌 6승 6패 4. 06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직전 선발경기에서도 상당히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줬었고,
삼성에게도 2승을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체인지업을 바탕으로 영리한 투구를 하는 선수로써, 해가 거듭될수록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라는 점에서,
이번경기 역시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라고 할 수 있겠으며,
타자들의 타격감이 상당히 올라와 있다라는 점 등을 생각해본다라고 한다면,
이번경기 어제경기와 마찬가지로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을것이라 판단됩니다.
삼성은 아델만 선수가 선발로 등판하며,
올시즌 5승 5패 4. 96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직전 선발경기에서는 상당히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줬었습니다만,
들쑥날쑥한 투구내용을 자주 보여주고 있는데다, 생각했던것 보다는 구위가 그리 강한 선수가 아니라는 점,
넥센 타자들의 타격감이 상당히 올라와 있다라는 점 등을 생각해본다라고 한다면,
이번경기 집중력 있는 투구가 필요하다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타자들의 타격감이 떨어지면서 연패에 빠져있다라는 점,
오늘경기 패배를 기록한다면, 원정 스윕패를 기록한다라는 점 등을 생각해본다라고 한다면,
이번경기 투타에서 집중력이 필요하다라고 판단됩니다.
선발투수의 무게감은 비슷하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타자들의 최근 타격감, 중심타선의 무게감과, 최근 팀 분위기 등에서 앞서있는
홈팀 넥센의 승리를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넥센히어로즈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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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vs KIA타이거즈
(잠실구장)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LG와,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KIA의 맞대결 입니다.
LG는 우완 영건 김영준 선수가 선발 데뷔전을 치릅니다.
올시즌 4. 2이닝 동안 자책점 0을 기록하면서,
류중일 감독의 비밀병기로써 인정을 받고있는 선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선수 던지는걸 잠깐 봤었는데 씩씩하게 공을 던지는 유형의 선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고졸신인 선수라는 점과, 구종의 다양성이 떨어진다라는 점,
패기넘치는 모습은 좋지만, 경험이 없다라는 점 등을 생각해본다라고 한다면,
아무리 타격감이 떨어진 KIA 타자들을 상대하는 경기라고 해도
기대감을 갖기에는 부족하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LG가 최근 연이틀 9회 끝내기 승리를 기록하면서, 분위기가 올라와 있다라는 점에서,
이번경기 타자들이 신인 선수인 김영준 선수를 얼마나 뒷받침 해주느냐에 따라 승패가 달라질 것이라 판단됩니다.
KIA는 헥터 선수가 선발로 등판합니다.
올시즌 7승 2패 3. 83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직전 선발경기에서도 상당히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줬었고,
최근 네차례 선발경기에서도 굉장히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줬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다소 부진한 투구내용을 보여줬었지만,
점차 자신의 주무기인 체인지업과 다양한 변화구의 제구력이 잡히면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올시즌 LG에게도 상당히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줬었고,
최근 4연패에 빠진 팀을 생각해본다라고 한다면,
이번경기 연패에 빠진 팀을 위해서라도 상당히 집중력 있는 투구를 할것이라 판단됩니다.
다만, 타자들의 타격감이 떨어져 있는 시점에서,
얼마나 빨리 상대 선발투수인 김영준 선수를 마운드에서 내리느냐가
이번경기 승패의 관건이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최근 팀 분위기에서는 단연 LG가 우위에 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선발투수의 무게감과 중심타선의 무게감에서는 오히려 KIA가 우위에 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 연패에 빠져있고, 연이틀 끝내기 패배로 자존심에 금이 간, KIA 선수들의 정신력에 기대를 걸어보며,
원정팀 KIA의 - H 승을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KIA타이거즈 - H 승
댓글 3개

건승하세요

굿굿 건승이요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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