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와 오랜만에 고향집좀 내려왔더니
2017-08-17 12:04:36 (7년 전)


문앞에서 강도라도 온것마냥 강아지가 짖네 내가 맨날 챙겨줬었는데 진짜 내얼굴도 까먹었나 ..

개한테도 무시당하는거같아서 서럽다

태풍아....

 

형님들 점심 챙기세요~

댓글 3
2017-08-17 14:19 (7년 전) 추천0 비추천0
ㅎㅎ 점심챙기세요
2017-08-17 13:00 (7년 전) 추천0 비추천0
맛점 하세요^^
2017-08-17 12:06 (7년 전) 추천0 비추천0
맛점하세요 ^^
자유게시판 : 16901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