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NPB 오릭스 vs 한신
2017-06-07 13:03:09 (8년 전)

 

   카네코의 경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오릭스의 연승이 끊긴건 둘째 치고 한신의 타선이 폭발했다는게 대단히 고무적일듯. 


   물론 토메이의 호투를 기대할수 있기야 하지만 금년의 노우미는 투구 내용만큼은 커리어 하이에 도전할 정도다. 


   게다가 타선의 집중력과 불펜의 힘 마저 1차전에서 압도했다. 


   선발에서 앞선 한신 타이거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댓글 1
2017-06-07 13:41 (8년 전) 추천0 비추천0
음.. 한신승 좋아 보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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