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J리그 2월26일 감바오사카 반포레고후 분석
2017-02-26 14:19:41 (8년 전)
[도깨비] J리그 2월26일 감바오사카 반포레고후 분석
도깨비 분석
2월26일 감바오사카 반포레고후 분석 시작합니다.
감바오사카 반포레고후 분석
감바 오사카는 주중 아챔 조별 라운드 첫경기에서 애들레이드 Utd를 3-0으로 완파했다. 험난한 호주 원정에서 승전보를 울린 만큼 팀 사기가 크게 올라가 있을 듯. 단, 37세 노장 MF 엔도, 34세 노장 MF 콘노가 주중에 선발 출전을 강행했다는 점은 주말 기준 악재로 다가온다. 다음 주중에도 제주를 홈으로 불러들여 아챔 2차전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 두텁지 못한 선수층으로 강행군을 이어가야 하는 만큼 시즌 초반부터 체력 부담과 맞서 싸우게 될 전망이다. 기존 부상자 FW 파트릭 외에 추가 누수는 없다는 소식. 고후와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4승 1무로 일방적인 우세다.
감바오사카 반포레고후 분석
지난 시즌 14위로 잔류에 골인했던 반포레 고후는 요시다 감독 휘하에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다. 가시와, 니가타에서 모두 실패를 맛봤던 신진급 감독인 만큼 그 지도력에는 다소간 의문부호가 남는다. 이적시장을 통해서는 전 센다이 FW 윌슨을 비롯, FW 가브리엘, MF 효도, 오구라, DF 리마 등을 영입하여 전력강화를 꾀했다. 단, 들어온 선수 못지않게 나간 선수도 많았다는 점, 감독교체에 따른 팀 스타일 변화 등을 감안하면 조직력 재정비를 위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FW 두두, MF 호리고메는 부상으로 개막전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소식. 감바 원정에선 2011 시즌 2-0 승 이래 3연패를 당하고 있다.
2월26일 감바오사카 반포레고후 리조부
홈팀 감바 오사카의 6대4 우세를 예상하며 주중 호주 원정을 다녀 온 여파가 가볍지 않은 감바지만 고후 역시 조직력이 불안한 상태다. 약간의 변수에도 불구, 감바 승 가능성을 높게 본다.
추천 - 감바오사카 승
댓글 1개
쌰쌰
2017-02-26 14:26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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