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위성우 "최고승률 도전하지 않겠다"
2017-02-03 15:51:46 (8년 전)
우리은행 위성우 "최고승률 도전하지 않겠다"
우리은행 위성우 "최고승률 도전하지 않겠다"
그렇다고 남은 10경기서 선수들을 전처럼 똑같은 강도로 뛰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임영희(37), 양지희(33) 등 노장들의 경우 체력관리가 필요하다. 물론 패배를 용인할 정도로 위성우 감독의 성격도 무르지 않다. 아이러니다. 선수들 입장에서 빨리 점수 차를 벌려놓고 쉬는 게 최선이다. 위 감독은 “임영희 등은 나이도 있다. 탄력적으로 유동성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말처럼 쉽지 않은 과제다.
우리은행은 프로스포츠 최고승률에도 도전하지 않는다. 위 감독은 “기록을 보고 혹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최고승률기록은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매년 하던대로 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우리은행이 남은 경기서 9승 1패 이상을 달성하면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댓글 2개
아우디윤
2017-02-03 16:36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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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개쩔
캡캡캡
2017-02-03 16:27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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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셀로나 이번시즌 미침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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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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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스포츠들 역배 쓰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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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8 15: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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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네요~
24-12-08 13: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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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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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뒤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대기
24-12-08 1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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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니 다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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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8 02: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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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검찰 출석을 왜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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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통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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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들썩들썩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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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오뎅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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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고 일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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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는 5셋까지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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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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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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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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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맛있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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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오늘도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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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홈즈 3년 38m 메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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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씨게왔네
24-12-07 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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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네??
24-12-07 0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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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빨리빨리 탄핵해 쫌! 국힘 진짜 역사로 사라지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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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스벌 졌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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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6 13:2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