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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 대해 알아보자 - 퇴출된 명왕성
2016-06-19 15:55:49 (9년 전)

 

 

지름2372km(±4km)
표면적1.765×107km2
질량1.305x1022 kg
태양기준거리39.264 천문단위(AU)
원일점48.871 천문단위(AU)
근일점29.657 천문단위(AU)
궤도경사각17.151394°
이심률0.24880766
공전주기90465일 (247.68년)
자전주기6.387230일
대기압최대 1.0Pa
대기조성질소, 메탄, 일산화탄소
평균온도44K(-229도)
최고온도55K(-218도)
최저온도33K(-240도)
겉보기 등급15.1(평균치)
표면중력0.62m/s2

 

구분은 태양계가 아닌 왜행성 및 카이퍼 벨트로 구분짓는다

 

MPC 식별 번호는 134340이며 명칭의 유래는 하데스의 로마자 플루토에서 따왔다

 

질량은 지구의  0.24% 정도이며 직경마저 2370km로 달의 66%이다

 

표면적도 매우 작아 남아메리카 면적과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되겠다.

 

지각의 대부분은 얼음과 바위로 되어있을 거라 추측되는 현실정이며

 

명왕성이 퇴출 된 이유엔 2006년 8월 24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세계천문학회에서 규정이 제정되면서 이루어졌다

 

  1.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
  2. 중력으로 안정적인 형태를 지닐 능력
  3. 자기 궤도 근처의 모든 천체를 위성으로 만들거나 밀어낼 수 있는 능력

2번까지 있던 규정으로 명왕성이 태양계로 추가되어 왔으나

이하 규정 3번이 추가되어 명왕성 퇴출이 결정되었다.

 

 

이로서 명왕성 편을 마친다. 

댓글 3
2016-06-19 19:28 (9년 전) 추천0 비추천0
우주공부.@ㅋㅋ
2016-06-19 16:28 (9년 전) 추천0 비추천0
3탄은 토성
2016-06-19 16:13 (9년 전) 추천0 비추천0
우아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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