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캉테 원하는 PSG, 갈 생각 없는 캉테, 줄 생각 없는 첼시
2018-03-09 08:09:34 (7년 전)
[스포티비뉴스] 캉테 원하는 PSG, 갈 생각 없는 캉테, 줄 생각 없는 첼시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12628
안테로 엔리케 PSG 기술 이사는 캉테가 티아고 모타가 맡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맡을 적임자로 보고 있다. 캉테를 영입하면 아드리앙 라비오의 수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하지만, 르10스포르는 캉테 측이 PSG의 제안에 별다른 흥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했다. 1월 이적 시장 기간에도 미지근한 반응이었다는 후문이다. 2014년에 프랑스 캉을 떠나 레스터시티로 이적한 뒤 전성시대를 연 캉테는 첼시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캉테는 2021년 여름까지 첼시와 계약되어 있다. 첼시는 2016년 여름 캉테 영입에 3,000만 유로를 썼다. PSG가 캉테를 영입하기 위해선 더 많은 돈을 써야 한다. 첼시도 보낼 생각이 없는데 캉테도 관심이 없어 설득이 쉽지 않은 협상이다.
유머게시판 : 87057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056
10년전 1억을 넣었다면
N
24-12-21 04:33:15
-
87055
천재 작곡가가 혼자만 알고 싶어하는 악기
N
24-12-21 04:31:55
-
87054
컴퓨터만 돌려도 발암물질이 후끈후끈
N
24-12-21 04:31:02
-
87053
산토끼가 씨가 마른 이유
N
24-12-21 04:30:03
-
87052
만두박사피셜 냉동만두 4대장
N
24-12-21 04:28:58
-
87051
미주가 악플러를 대하는 자세
N
24-12-20 17:20:52
-
87050
김건희 관련 의문의 죽음
N
24-12-20 17:19:57
-
87049
초롱초롱 사막여우
N
24-12-20 17:19:00
-
87048
실제로 있는 특이한 아파트 이름
N
24-12-20 17:17:55
-
87047
뭘 잘 모르는 여자
N
24-12-20 16:44:47
-
87046
술집에 이상한 메뉴가 있어서 시켜봄
N
24-12-20 16:44:07
-
87045
추석 요약
N
24-12-20 16:43:13
-
87044
일본에서 먹힌다는 아이돌 팬서비스
N
24-12-20 16:42:39
-
87043
골프
N
24-12-20 16:42:05
-
87042
성공한인생
N
24-12-20 16:41:36
-
87041
천운
N
24-12-20 16:41:02
-
87040
메뉴통일
N
24-12-20 16:40:24
-
87039
만우절 어그로 레전드
N
24-12-20 16:39:26
-
87038
의대생의 넋두리 : "내가 나라를 이끌어갈 고고한 엘리트인줄 알았는데"
1
24-12-20 03:28:32
-
87037
지금 광화문 가면 큰일나는 이유
24-12-20 03:27:13
-
87036
합법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미 먹고 있는 중독 물질
1
24-12-20 03:26:07
-
87035
아프리카 출신 주민의 팩폭
24-12-20 03:25:00
-
87034
현재 난리난 테무 대란 요약
24-12-20 03:23:53
-
87033
의사쌤이 허락한 야식
24-12-19 02:57:59
-
87032
한국인 남자와 사귀는 일본인 여자가 많이 받는 악플
24-12-19 02: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