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독 지금까지 경기 중에 최고…잘 싸웠다
2018-02-15 00:03:43 (7년 전)
머리 감독 지금까지 경기 중에 최고…잘 싸웠다
일본에 1-4 석패…"일본 꺾고 아시아 최강팀이 되고 싶었다"
"단일팀 성사된 뒤 남북을 따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팀으로 생각했다"
"단일팀 성사된 뒤 남북을 따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팀으로 생각했다"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를 보여줬다. 지금까지 일본을 상대로 한 경기 중에서 최고였다"
"경기 시작 5분도 안 돼 2골을 내줘 자칫 포기할 수 있었는데,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다. 잘 싸워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단일팀이 성사된 뒤 남북을 따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팀으로 생각했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다들 한팀이 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한일전은 역사적 배경을 생각하기보다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팀으로서 아시아의 라이벌에 대항한다는 생각이었다"며 "어떤 팀이 이기든, 이긴 팀은 아시아 최강 아닌가. 이기고 싶었다. 아시아 최강팀이 되고 싶었다"
유머게시판 : 87034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033
의사쌤이 허락한 야식
N
24-12-19 02:57:59
-
87032
한국인 남자와 사귀는 일본인 여자가 많이 받는 악플
N
24-12-19 02:57:11
-
87031
아 다르고 어 다르단 속담 한방에 이해하기
N
24-12-19 02:55:36
-
87030
동창회 레전드
N
24-12-19 02:54:44
-
87029
아버지가 젓가락질 교정에 상당히 엄하셨던 이유
N
24-12-19 02:54:04
-
87028
각종 작물을 키우는데 실패한 사람들
N
24-12-18 11:30:12
-
87027
영양소가 몸에 부족할때 나타나는 현상
N
24-12-18 11:29:38
-
87026
야구를 몰랐던 트위터리안
N
24-12-18 11:28:40
-
87025
유료 낚시터 근황
N
24-12-18 11:27:21
-
87024
여자친구 똥 닦아주다가 손가락 쑥 들어갔는데
N
24-12-18 11:26:18
-
87023
이거 실화임? 경기북부 사람들 특징~
24-12-18 04:50:04
-
87022
쿨병 걸린 양비론자들에 대한 일침
24-12-18 04:49:30
-
87021
인간사회에선 왜 약육강식이 적용되지 않는가?
24-12-18 04:48:52
-
87020
23년 사귄 남친과의 결말
24-12-18 04:41:30
-
87019
몸에 좋은 생산직 경비 야간 교대 근무는 없다
24-12-18 04:40:52
-
87018
80년대 해킹 장비
24-12-17 04:10:33
-
87017
눈빛봐라
24-12-16 13:19:36
-
87016
신체 sos신호
24-12-16 13:18:34
-
87015
소개팅녀에게 먹버당한 남자
24-12-16 13:16:50
-
87014
전설의 페리카나 양념 리뷰
24-12-16 13:16:12
-
87013
뭔가 이상한 전라남도 유튜브
24-12-16 13:15:03
-
87012
다시 태어나면 지금 와이프와 결혼 하시겠습니까?
24-12-12 11:03:49
-
87011
어떤 누나의 초보운전 스티커
24-12-12 11:02:03
-
87010
대마로 기후위기 극복
24-12-12 11:00:51
-
87009
병원비 클라스
24-12-12 10:5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