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첼시는 콩테를 경질하고 안첼로티를 데려오고싶어한다.
2017-11-17 14:49:57 (7년 전)
[지하철] 첼시는 콩테를 경질하고 안첼로티를 데려오고싶어한다.
첼시는 '안첼로티'감독과 첼시복귀에대해서 논의를하고있다.
그는 10-11시즌 무관을했고, 첼시에서 경질을 당했다.
첼시에서 '콩테'의 미래는 여름이 지난후 항상 위협을 받아왔다.
'콩테'는 맨유에게 '마티치'를 판것과, '나잉골란' / '요렌테'의 영입실패로인해 클럽에 불안을 가진것으로 알려져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츠'에 따르면, '안첼로티'는 epl로 오고싶어하며 그 팀으로 아스날,첼시가 물망에 올라와있다.
//
http://metro.co.uk/2017/11/15/carlo-ancelotti-in-talks-with-chelsea-over-replacing-antonio-conte-7080709/
ㅋㅋㅋ
유머게시판 : 8835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8355
올해 170개 초등학교 특이점ㄷㄷ N
25-02-11 01:14:26 -
88354
동덕여대 근황 N
25-02-11 01:13:49 -
88353
전공의 집단 사직의 역설 N
25-02-11 01:13:11 -
88352
중국의 하이테크 노점상 할머니 N
25-02-11 01:12:37 -
88351
8살 연하의
25-02-10 16:45:16 -
88350
어릴때 오빠가 나 데리고
25-02-10 16:43:56 -
88349
술 먹다가 본 굉장한
25-02-10 16:42:35 -
88348
입주아파트 사전검점 왔는데 아내가
25-02-10 16:39:08 -
88347
알아낸 세븐일레븐 뜻
25-02-10 16:37:35 -
88346
우리집 애 유치원 탈락했어
25-02-10 16:36:24 -
88345
시대를 앞서나간 LG
25-02-10 16:34:50 -
88344
변호사가 이혼소송으로 보는 시간의
25-02-10 16:33:30 -
88343
미쳐있는 그 시절
25-02-10 16:31:37 -
88342
차에 낙서한 딸을 혼내지 못한
25-02-10 16:29:55 -
88341
귀여운 편순이의
25-02-10 16:23:55 -
88340
벤츠때문에 이별
25-02-10 16:18:12 -
88339
돈까스집 깍두기가 맛없는
25-02-10 16:16:52 -
88338
가족중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25-02-10 16:15:50 -
88337
배달비를 없앤 중국집에게 일어난
25-02-10 16:04:53 -
88336
개썰매 개들한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25-02-10 15:51:20 -
88335
자전거 동호회 불륜이 많은
25-02-10 15:47:56 -
88334
고집이 강한 음식
25-02-10 15:33:33 -
88333
정신과
25-02-10 15:27:07 -
88332
질투가
25-02-10 15:23:50 -
88331
다큐쟁이 앞에서 깝치지
25-02-10 15: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