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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이탈리아] 목숨이 걸린 이번주, 빈센조 몬텔라의 유일무이한 대체자 : 젠나로 가투소
2017-11-04 20:55:48 (7년 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투토 스포르트가 전한다.



빈센조 몬텔라는 이번 주말, 사수올로를 이기지 못한다면 짤릴 것이다.


그리고 그의 유일한 대체자는 젠나로 가투소다.


가투소는 올 여름, AC밀란 프리마베라 감독으로 부임했다.



왈테르 마짜리, 토마스 투헬, 프란체스코 귀돌린은 개인사정이 있으며


로랑 블랑은 너무 몸값이 높은 편이다.


루이스 엔리케는 시즌 중에 부임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전술을 소유하고 있으며


마씨모 오또는 세리에A 경험이 너무 적다.


파울로 소사는 중국 텐진에 합류할 예정이다.



따라서 남은 대체자는 젠나로 가투소가 유일하다.



AC밀란이 간절히 바라고 있는 안토니오 콘테와 카를로 안첼로티는


시즌 중간에 부임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안토니오 콘테는 현재 첼시와 계약중이며


카를로 안첼로티는 휴식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2308/gattuso-only-real-option-m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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