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IAN] 이적시장 뉴스 : 라이언 버틀란드는 맨시티로 향하게 될까? 아니면 맨유?
2017-11-03 22:47:45 (7년 전)
이제 집중해라. 이번 단락부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소외된 루크 쇼의 미래에 관한 전적으로 상반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올 테니까. 누구를 믿을 것인가에 대한 생각은 당신 스스로 정해야 할 것이다. Mirror는 쇼와 토트넘의 대니 로즈를 포함한 겨울 이적 시장의 기나긴 루머를 중단했는데, 왜냐하면 맨유가 쇼를 사우스햄턴의 라이언 버틀란드와 교환하기를 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본질적으로, 그들은 왼쪽 풀백과 성공적인 협상을 시도하기 위해 리그 전체에서 그들만의 방법으로 일하고 있다. 아니 어쩌면 The Sun에서 독점 보도한 대로 맨체스터 시티가 오늘 겨울에 버틀란드를 사길 원할 수도 있고 - "버틀란드는 시티가 이전부터 살짝 살펴보던 선수예요.", "소스에 따르면요.", "하지만 그의 이적료가 문제가 될 수 있죠. 모든 건 그들이 얼마를 원하냐에 달렸어요." - 맨유가 루크 쇼를 정말로 겨울에 보내 주거나 임대로 넘길 수도 있다. 그는, 그들이 말하길 "다수의 프리미어 리그 구단이 원하는", 그리고 "유럽 전역의 다른 이들이 원하는" 선수이다. 맨유가 보낼 계획이 없는 선수, 그들이 통상적으로 서른 어쩌고 - 그 벨기에인이 곧 합류할 카테고리 - 하는 선수에게는 1년 이상의 계약을 제안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럽게 새로운 2년 계약을 제의할 선수는 바로 마루앙 펠라이니다. 그러니까, 펠라이니는 보통의 서른 어쩌고가 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그는 무지하게 크고, 날카로운 팔꿈치를 가진 '서른 어쩌고'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열등감이라는 친숙하지 않은 감정을 가진 채로 토트넘으로의 방문에서 돌아왔을지 모르지만, 그들은 다음 방문은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돌아오길 바랄 것이다. 이름있는 감독과 두 명의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한 채로 말이다.
다음에 할애된 지면에 실린 이야기는 Mail의 보도에 따른 것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만약 지네딘 지단이 구단의 상황을 호전시키지 못한다면 그를 대체할 남바완 타겟이다." 라고 열렬히 보도했다. "해리 케인과 알리 또한 스쿼드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여름 이적 시장 리스트에 올라 있다." The Times에 따르면 그들의 챔피언그 리고 조별 예선의 결과에 대한 보너스로 총 2m 파운드가 선수단에게 지급되었으며, 그 선수들의 마음은 지금은 스퍼스에 남는 쪽으로 좀 더 기울어 있을 것 같다. 그들은 만약 토트넘이 Europe’s premier pot에서 승리한다면 선수단은 그들의 수고에 대해 총 7.5m 파운드의 금액을 분배받을 것이라 말하기 시작했다.
엠레 찬의 리버풀에서의 미래는 그가 제의받은 재계약에 대해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도 미정인 상태이다. 찬의 에이전트는 주급으로 약 16만 파운드를 주장하고 있으며, Mirror에서 보도하기론 클럽이 7만 5천 파운드 이상의 주급을 주길 원하지 않아 거대한 시계가 조용히 째깍거리는 동안 8만 5천 파운드의 막대한 금액이라는 넓은 골이 새겨지고 있다. 찬의 계약은 내년 여름이면 종료되며, 23세 선수는 안필드를 떠나 그를 오랫동안 원했던 구혼자 유벤투스의 품에 대가 없이 안길 수 있다.
찰리 무손다가 오늘 1월 다른 곳으로 떠나고 싶다고 말한 뒤 첼시는 다른 유망한 유소년 시스템의 졸업생들의 탈출에 직면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2주 전 22세가 된 선수는 벤치에서 514분을 보냈고 360분은 스쿼드에서 완전히 제외된 채로 보냈다. 그리고 단지 26분이라는 미미한 시간 동안 피치 위에 서 있었다. 이 기록은 그를 언짢게 했던 것으로 보인다. Mirror에 따르면 그의 에이전트는 "드러난 기량이 충분하다고 믿는" 아스날에게 영입 의사를 타진하고 대답을 들었지만, 그 벨기에인의 미래를 위해 더 유스 기용에 우호적인 고용주를 찾아 헤매길 계속하고 있다.
출처 :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7/nov/03/football-transfer-rumours-ryan-bertrand-heading-to-manchester-city-or-united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133
청순미 "E컵" 슬렌더 쿠리타 에미
N
25-01-06 00:48:34
-
87132
중국이 스파이를 만드는 과정
N
25-01-06 00:48:00
-
87131
충무로를 지배한 한석규의 최전성기 5년
N
25-01-06 00:47:11
-
87130
오징어게임 2 황동혁 감독이 탑 역할로 생각해본 사람
N
25-01-06 00:46:33
-
87129
어느 아파트 18층 사는 초딩 근황!
N
25-01-06 00:46:01
-
87128
민원넣는다고 이렇게 해줌ㄷㄷ
25-01-05 01:01:04
-
87127
유튜브에서 매긴 대학교 서열
25-01-05 00:59:35
-
87126
아동 애니 "출산씬" 논란(?)ㄷㄷ
25-01-05 00:58:51
-
87125
카지노 일상 만화
25-01-05 00:57:29
-
87124
수면에 좋은 자세
25-01-05 00:56:41
-
87123
저가 코스프레 아재의 오징어게임
25-01-04 17:22:09
-
87122
많이 긁힌 듯한 아저씨
25-01-04 17:21:48
-
87121
여자가 찐으로 남친 좋아할때 하는 행동
25-01-04 17:21:08
-
87120
믿고 거르는 5대 가게 상호명
25-01-04 00:46:39
-
87119
전세계 열풍 테일러 스위프트도 동참한 이것
25-01-04 00:46:07
-
87118
불법 사이트에서 도박 광고로 떡칠하는 이유
25-01-04 00:45:29
-
87117
육아 전 후로 반응 확 갈린다는 문제
25-01-04 00:44:49
-
87116
중국 쇼핑몰에 있다는 남편 보관소
25-01-04 00:43:56
-
87115
바밤바
25-01-02 13:39:40
-
87114
동생한테 문어 손질 맡기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25-01-02 01:13:00
-
87113
어느 베트남 회사의 신년 선물
25-01-02 01:11:57
-
87112
건강보험 9500억 슈킹한 의사ㄷㄷ
25-01-02 01:11:22
-
87111
제주공항 참사에 대한 의사 커뮤니티 내부폭로ㄷㄷ
25-01-02 01:10:45
-
87110
프랑스의 나치 부역자 청산
25-01-02 01:09:21
-
87109
2025년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5-01-01 01: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