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과르디올라, 사네와 스털링은 아직 갈길이 멀다.
2017-10-30 18:06:50 (7년 전)
[ESPN] 과르디올라, 사네와 스털링은 아직 갈길이 멀다.
http://www.espnfc.com/manchester-city/story/3250491/pep-guardiola-leroy-sane-raheem-sterling-have-big-big-gap-to-improve
펩 과르디올라가 그들의 윙어 리로이 사네와 라힘 스털링이 탑클래스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아직 갈길이 멀다고 말했다.
사네와 스털링은 모두 지난 WBA전에서 득점에 성공, 시티의 1위 자리 수성에 기여했다.
펩 曰, "사네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오늘 환상적인 골을 기록했지만 저는 항상 라힘과 리로이에게 아직 갈길이 멀다고 얘기합니다."
"득점하는 것과 잘 플레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은 지금보다 더욱 잘할 수 있어요. 저는 그들이 평정심을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걔들을 아직 너무 어립니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고, 어쩌면 우린 그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선 간단한 것부터 개선할 수 있습니다. 공을 가지고 있을 때, 뺏기지 않는 것이죠. 저는 걔들한테 드리블치거나 슛을 하라라고 지시하지 않아요."
"오늘 우리 공격진과 수비진은 너무나 많은 실수를 범했습니다."
"우린 지난 2달동안 많은 경기를 높은 클래스의 패스와 빠르고, 간단하게, 다득점을 하면서 이겼죠."
"WBA는 피지컬적으로 너무나 좋은 팀이기에 오늘 경기는 쉽지 않았지만 우리는 경기를 잘 풀어나갔습니다."
유머게시판 : 8835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8355
올해 170개 초등학교 특이점ㄷㄷ N
25-02-11 01:14:26 -
88354
동덕여대 근황 N
25-02-11 01:13:49 -
88353
전공의 집단 사직의 역설 N
25-02-11 01:13:11 -
88352
중국의 하이테크 노점상 할머니 N
25-02-11 01:12:37 -
88351
8살 연하의
25-02-10 16:45:16 -
88350
어릴때 오빠가 나 데리고
25-02-10 16:43:56 -
88349
술 먹다가 본 굉장한
25-02-10 16:42:35 -
88348
입주아파트 사전검점 왔는데 아내가
25-02-10 16:39:08 -
88347
알아낸 세븐일레븐 뜻
25-02-10 16:37:35 -
88346
우리집 애 유치원 탈락했어
25-02-10 16:36:24 -
88345
시대를 앞서나간 LG
25-02-10 16:34:50 -
88344
변호사가 이혼소송으로 보는 시간의
25-02-10 16:33:30 -
88343
미쳐있는 그 시절
25-02-10 16:31:37 -
88342
차에 낙서한 딸을 혼내지 못한
25-02-10 16:29:55 -
88341
귀여운 편순이의
25-02-10 16:23:55 -
88340
벤츠때문에 이별
25-02-10 16:18:12 -
88339
돈까스집 깍두기가 맛없는
25-02-10 16:16:52 -
88338
가족중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25-02-10 16:15:50 -
88337
배달비를 없앤 중국집에게 일어난
25-02-10 16:04:53 -
88336
개썰매 개들한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25-02-10 15:51:20 -
88335
자전거 동호회 불륜이 많은
25-02-10 15:47:56 -
88334
고집이 강한 음식
25-02-10 15:33:33 -
88333
정신과
25-02-10 15:27:07 -
88332
질투가
25-02-10 15:23:50 -
88331
다큐쟁이 앞에서 깝치지
25-02-10 15: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