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팬케익 솔직후기♡
2018-09-01 23:57:59 (6년 전)

거의 일주일만에 후기 쓰네요. 현재 저는 지금 잠을 48시간 가량 자질 못해서 너무 힘들고 피곤하지만

저만 혼자 팬케익같은 좋은사이트를 알고싶지 않았고, 다른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 몇자 적고 자렵니다.ㅎㅎ

팬케익을 처음 접한것은 슈어맨을 통해서 였습니다. 먹튀없는 안전한 사이트를 찾으려면 슈어맨이라는 사이트에서 

찾으면 된다고 했던 아는 동생이 기억나네요. 슈어맨에서 여러 후기를 보다가 충전최소금액이 5천원이라는 것에 혹해서

처음 가입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가입머니를 준다고 해서 다른사이트도 여러개 가입했었구요. 거의 5개사이트에 가입을 

했었는데 지금 쓰는 사이트는 팬케익이 유일합니다. 다른사이트는 탈퇴했구요. 팬케익은 다른 사이트와 다르게 사이트 디자인

부터가 심플하고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다른사이트는 괜히 멋지게 꾸며놓기만 하고 정작 라이브게임이나 이벤트가 좋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팬케익은 저같은 소액배터들을 위한 이벤트도 빵빵해요. 그리고 팬케익은 

카톡 가족방도 분위기가 좋아요. 저는 알바외에는 집에서 놀기만 하는 22살 놈팽이에요. 가끔 새벽에 잠이 안오면 

팬케익 가족방에서 얘기하다보면 시간가는줄모르고 톡하다 스르르 잠들게 되요.ㅋㅋㅋ 

하지만 저도 다른분들처럼 적중샷 같은것도 올리고싶은데 5천원만 충전하고 베팅하다보니 큰돈먹고싶어서 5폴~7폴 묶거든요. 그래서 매번 미적중 뜨더라고요.... 슬슬 저도 베팅액을 올릴때가 왔나봐요. 이번 알바비 가불받은게 좀 많아서 얼마 받지는 못하지만 알바비받으면 조금 크게크게 가봐야겠네요 ㅎㅎ 팬케익 꼭 한번 써보세요.ㅎㅎ 안뇨옹~~♡​ 

댓글 1
2018-09-02 09:55 (6년 전) 추천0 비추천0
남자는 역배님 앞으로도 팬케익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후기방 : 123938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