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퀸연경의 친화력
2018-06-06 10:50:15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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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한테도 거리낌없이 장난도 치고






일본배구 레전드에게 장난ㅋㅋㅋ 일본선수들도 함부로 못하는데..;






자신을 유럽으로 이끌어준 브라질감독(전 페네르바체) 배를 쓰담쓰담ㅋㅋㅋ






페네르바체 회장의 배까지 ㅋㅋㅋㅋㅋ






신문에도 실림



말풍선 내용은

회장 : 남자 소개시켜줄게

연경 : 키큰남자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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