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가장 빛났다 (선수평점)
2017-12-15 09:05:31 (7년 전)
요리스 7 두번정도 정면슈팅 온것 막은것빼곤 딱히 할일이 없었음.
오리에 7 왼쪽 측면에서 몇몇 좋은플레이를 보여줬고 그결과 행운의 크로스골을 만들어냄. 수비적으로는 덜 안정적이였고 후반에 두차례 위험상황을 초래함. 그래도 경고없이 게임을 잘 마무리함
다이어 7 다빈이가 여전히 출장정지중이기 때문에 중앙미드필더가 아닌 센터백으로 뛰었다. 전반적으로 평정심을 유지하는것처럼 보였으나 드물게 문제를 일으키기도했음
베르통언 7 수비의 심장부에서 다이어와 좋은 호흡을 보여줬고 둘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된것처럼 보인다. 브라이턴의 공격이 거의 없었기때문에 베르통언은 조용한 밤을 보냈다.
로즈 7 열심히 뛰었으며 지난 아포엘전에 비해 2옵션 레프트백의 역할을 좀더 받아들인것처럼 보였다. 견고한 수비와 몇몇 즣은 침투를 보여줬으나 크로스가 부정확했다
시소코 5 그가 프랑스 대표팀보다 토트넘에서 잘하는 모습은 매우 보기 힘들다. 그의 볼터치는 무거웠으며 패스는 너무나 예측가능했으며 좀처럼 공간으로 침투하려하지 않았다
윙크스 7 두차례 볼 소유권을 잃고나서 자신감을 좀 잃은것처럼 보였다. 패스시야는 부족했고, 미드필더 중원에서 그의 영향력을 보여주는데 실패했다. 그의 시즌 최악의 경기였다.
에릭센 7 전반에는 후방 깊숙히 내려와서 플레이했으며 공격진영에서 링크업플레이를 좀처럼 보여주지않았다. 후반에 좀더 공격적인 포지션으로 이동한후 경기에 관여하기시작했다. 손흥민에게 어시스트를 제공했다
라멜라 7 빛나는 출발을 했고, 전반에 공을 적극적으로 받길 원하는 몇안되는 토트넘 선수였다. 또 몇몇 좋은 오프더볼 침투를 보여줬다. 몇년만의 선발이기때문에 바래있었고 교체당했지만 토트넘에 그동안 무엇이 부족했는지에대한 충분한 힌트가 되어줬다.
손흥민 8 다시한번 토트넘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였다. 그의 속도와 온더볼에서의 터치는 브라이튼 수비에게 많은 고민거리가 되었다. 전반초반엔 PK를 만들뻔했으며 후반에는 페이스가 떨어진듯 보였지만 그의 에너지는 막판 헤딩골로 보상받았다.
케인 7 후반 골포스트를 맞춘 프리킥으로 득점할뻔했으나 케인의 날은 아니였다. 전반전엔 볼터치가 적었고, 도박적인 슛팅을 때렸다.
http://www.espnfc.com/club/tottenham-hotspur/367/blog/post/3309634/son-heung-min-calms-wembley-nerves-as-tottenham-hotspur-ease-past-brighton-hove-albion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762
인스타 대출
24-12-04 14:32:49
-
86761
2024.12.03 대한민국 계엄령선포 사건
24-12-04 13:05:55
-
86760
사는 동안 한국 계엄령 17번 본사람
24-12-04 13:05:10
-
86759
영화 123 계엄령 가상 캐스팅
24-12-04 13:04:31
-
86758
야 당분간은 미사일 쏘지마라
24-12-04 13:03:15
-
86757
시민 안아서 달래주는 계엄군
24-12-04 13:02:31
-
86756
학교 컴퓨터실 이거 나는 안다 vs 모른다
24-12-03 15:28:34
-
86755
명 품에 관심 없는 개념녀
24-12-03 15:28:07
-
86754
남편을 위해 건담튀김 만들어준 유부녀
24-12-03 15:27:34
-
86753
라면에서 부족한 비타민 C 를 보충하는 방법
24-12-03 15:26:59
-
86752
돌아온 빵뎅이의 계절
24-12-03 15:25:41
-
86751
회 좋아하는 사람도 호불호 갈린다는 회
24-12-03 15:25:14
-
86750
주차선을 지켜야 하는 이유
24-12-03 15:24:49
-
86749
절대로 가까이 가서도 안된다는 지상 최악의 식물
24-12-03 15:24:16
-
86748
맥도날드 티셔츠
24-12-03 15:23:45
-
86747
벚꽃나무가 한철용으로 심은 것 같은데
24-12-03 15:23:18
-
86746
점장의 성추행 때문에 당황한 알바
24-12-03 15:22:52
-
86745
배달앱 없던 시절 모습
24-12-03 15:22:17
-
86744
길바닥에 버려진 소고기
24-12-03 15:21:47
-
86743
로또 당첨됐는데 성과금까지 다 받고 퇴사한 사람
24-12-03 15:21:12
-
86742
중국 짝퉁의 위엄
24-12-03 15:20:43
-
86741
군입대 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 남자
24-12-03 15:20:13
-
86740
KFC에서 프로포즈하고 조롱당한 커플
24-12-03 15:19:42
-
86739
7시간 이상 수면이 필요한 이유 ㄷㄷ
24-12-03 15:19:10
-
86738
실시간 안산 어느 한 골목 여사님 차 현황
24-12-03 15: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