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스카이스포츠]페이퍼톡 : 스터리지는 리버풀을 떠날 준비가 돼있다.
2017-11-20 15:17:59 (7년 전)





다니엘 스터리지는 월드컵 때문에 1윌에 리버풀을 떠날 준비가 돼있다.
펩은 1월에 수비수 보강이 필요함을 알린 후 반다이크 영입경쟁에 합류할 수도 있다.
대니 로즈는 돌문전을 위해 토트넘에 돌아왔다.
휴고 요리스는 팀 동료들에게 우승을 잊지말라고 경고하고, 시즌 4위에 들 수 있을 지 걱정한다.
케빈 덕배는 펩이 이전 맨시티 띨띨이들이 떠나 누구든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고 폭로했다.
아르센 종신은 맨시티는 선수들이 킹갓이므로 우승 경쟁에서 멈추지 않을거라고 말했다. 



펩은 모든 선수들을 빡세게 돌릴 것이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데이비드 브룩스(셰필드)를 눈여겨 보고 있다.
조뚜는 마드리드 더비 이후에 그리즈만과 자신의 이적 계획을 얘기했다.
무스타피는 토트넘 전 승리후에 아스날 비평가들보고 좆까라했다.
바르사는 외질을 노린다.




무리뉴는 최소 2020년까지는 맨유에 잔류한다.
크리스 콜먼은 선더랜드를 PL로 복귀시킬 시 1m(파운드)를 뽀나스로 받는다.





대니 로즈는 북런던 더비에서 자신이 스쿼드에 빠져있어서 살짝 빡이쳤다.
웨스트 브롬은 샘 존스톤을 노린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transfer-paper-talk
의역O
심심풀이땅콩



유머게시판 : 87004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