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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북런던더비를 앞두고 토트넘의 용사들이 부상에서 돌아와 결집 중
2017-11-16 22:44:23 (7년 전)





 "a매치데이  2주 휴가 개꾸르~~!!"  를 외치며 열심히 훈련중인 잉글 3인방.






토트넘은 아스날과의 북런던더비를 앞두고 해리케인, 델레알리, 해리윙크스 등 몇몇 주요 선수가 뛸수있을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잉글랜드 3인방은 물론이고 휴고 요리스도 아스날전 출전에 무리가 없을것으로 보인다.


케인과 윙크스, 알리는 부상을 이유로 독일,브라질을 상대로한 잉글랜드의 친선전에 불참했었다.


11월 1일 vs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햄스트링 부상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같은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한 요리스의 부상은 큰 문제가 없는것으로 보인다.


화요일 일본과의 친선전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베르통헨도 발목부상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난것으로 보인다.


포체티노는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빅토르 완야마와 에릭라멜라 역시 2주간의 휴식기동안 진전을 보이기를 기대했었다.

에릭라멜라는 1년 이상을 경기에 뛰지 못했으며, 완야마는 이번 시즌 단 2번의 출전에 그쳤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tottenham-vs-arsenal-spurs-optimistic-stars-will-return-for-north-london-derby-a3692746.html



요약


잉글랜드 3인방(케인,알리,윙크스), 요리스, 베르통헨 북런던더비 OK


햄스트링 붙잡고 나갔던 토비 알더베이럴트는 이번 더비전에서는 복귀 힘들것으로 예상


완야마, 라멜라는 별다른 진전 소식 없음

(라멜라 이 쉐키 엉덩이는 도대체 무슨 문제길래 1년이상을 쉬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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