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브라질] 펩 : 마르티, 필 포덴.. 이라는 이름을 잊지마.
2017-11-14 20:24:50 (7년 전)
[맨시티 브라질] 펩 : 마르티, 필 포덴.. 이라는 이름을 잊지마.
http://mancitybrazil.com.br/exclusivo-marti-perarnau-nao-fale-com-guardiola-sobre-beleza-fale-sobre-vitorias/http://cafe.naver.com/mancityworld/274155
마르티 페라르나우의 인터뷰 중 일부
마르티 페라르나우 : 나에게 있어서 맨체스터에서의 펩 과르디올라가 가장 진지하게 보였던 때는 이티하드도 아니고 어느 스타디움도 아닌, 어느 추운밤 딘스게이트에서 길거리를 거닐던 때였다. 그 때는 2016년 10월의 어느 길거리였고 펩 과르디올라는 나에게 필 포덴이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를 열렬히 설명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 것을 듣고는 정말 흥분했다 !
펩이 말하길, "마르티, 그의 이름을 기억해, 잊으면 안돼: 그 이름은 필 포덴이야." 나는 2016년 10월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고 있는거다. 그 때는 펩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공식적인 감독직을 수행한지 2달 밖에 되지 않던 때이다.
유머게시판 : 8701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12
유라의 매력은 이게 아닌데
17-09-06 10:52:20
-
511
대한민국 축구 특징
17-09-06 10:52:20
-
510
마광수 숨진 채 발견
17-09-06 10:52:20
-
509
사건 축소에 급급한 부산 경찰
17-09-06 10:52:20
-
508
쯔위 찌르는 모모
17-09-06 10:52:20
-
507
경찰들의 반응
17-09-06 10:52:20
-
506
눈물 흘리는 고라니
17-09-06 10:52:20
-
505
가상화폐 시세 급락 중
17-09-06 10:52:20
-
504
한 작품으로 연기대상 2번 받은 드라마
17-09-06 10:52:20
-
503
의미심장한 그림
17-09-06 10:52:20
-
502
꽃아린
17-09-06 10:52:20
-
501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 딸
17-09-06 10:52:20
-
500
곽양 최신 어그로
17-09-06 10:52:20
-
499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다
17-09-06 10:52:20
-
498
극한직업 한국 양궁 선수
17-09-06 10:52:20
-
497
신난 주진우
17-09-06 10:52:20
-
496
아이스 버
17-09-06 10:52:20
-
495
라붐 피지컬 대결
17-09-06 10:52:20
-
494
100살 거북 실제 크기
17-09-06 10:52:20
-
493
친정가서 구박 받는 주부
17-09-06 10:52:20
-
492
목사가 홍석천에게
17-09-06 10:52:20
-
491
간발의 차이
17-09-06 10:52:20
-
490
꿀맛 러시아녀
17-09-06 10:52:20
-
489
전주에서 또
17-09-06 10:52:20
-
488
굿
17-09-06 08:5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