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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프랑스 대표팀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은후, 올리비에 지루는 아스널로 돌아갔다.
2017-11-13 00:08:13 (7년 전)



지루는 북런던 더비를 일주일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 부상을 입었다. 
올리비에 지루는 오른쪽 허벅지에 부상을 입은 후 아스널로 돌아왔다. 
프랑스 축구협회는 지루가 화요일 독일 친선전에 결장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프랑스 A매치 최다 득점 7위에 올라있다. 
아스널이 토트넘을 토요일 북런던 더비에 불러들이면서, 이는 아스널에게 걱정거리가 될 것이다. 
지루는 올시즌 3골을 넣고 있으며, 라카제트 영입 이후 선발 자리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루의 스쿼드 이탈 이후, 데샹 감독은 아직까지 대체자를 콜업하지 않고 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123532/olivier-giroud-returns-to-arsenal-after-suffering-thigh-injury-on-france-d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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