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모예스는 대니 잉스를 임대로 대려오길 원한다
2017-11-12 14:04:08 (7년 전)
[더 선] 모예스는 대니 잉스를 임대로 대려오길 원한다
대니 잉스는 두번의 무릎 부상에서 회복해 자신의 폼을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제 그의 다음 목표는 1군 레귤러 멤바가 되는 것입니다.
모예스는 잉스의 대단한 팬이며 그가 번리와의 계약이 만료되었을 때 레알 소시에다드로 대려 오길 원했습니다.
이제 해머스의 감독이 된 그는 1월에 단기적으로 그를 영입하길 바랍니다.
리버풀은 만약 그가 임대로 보내진다면 벤치에 있지 않고 경기에 출전하길 바라기에, 다른 영입 희망팀들의 제안을 모두 들어볼 것입니다.
뉴캐슬, 그리고 그의 전 소속팀 본머스는 그를 원합니다.
챔피언쉽 리그에서 그를 원하는 팀은 찾기 쉽지만 잉스의 빠른 폼 회복을 위해선 프리미어 리그가 더 나아보입니다.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에르난데스는 현재 햄스트링 부상이 유력해보입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895064/danny-ings-west-ham-liverpool-loan-david-moyes/
여러분의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
유머게시판 : 8667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097
[산스포] 51세의 미우라 카즈요시, 현역 연장 의지...뛸수 있을때까지 뛰겠다
17-11-12 14:04:08
-
7096
[마르카] 현역 최고의 왼발잡이 TOP11를 뽑아보자
17-11-12 14:04:08
-
7095
[칼치오 메르카토] 에브라 AG: 에브라는 은퇴 안해. 나폴리? 흠...
17-11-12 14:04:08
-
7094
[인터풋볼] BBC,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 후보 발표
17-11-12 14:04:08
-
7093
[더 선] 아스날은 산체스 대체자로 자하를 노린다
17-11-12 14:04:08
-
7092
[스포츠월드] 희망 보인 K리거들, 꾸준함의 투지가 관건
17-11-12 14:04:08
-
7091
[더 선] 모예스는 대니 잉스를 임대로 대려오길 원한다
17-11-12 14:04:08
-
7090
[메트로] 벨라미 : 외질, 대표팀 후배들에게 나쁜 본보기
17-11-12 14:04:08
-
7089
[인터풋볼] 펠라이니 베식타스행 급물살... 118억원
17-11-12 14:04:08
-
7088
[AS] 나빌 페키르를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
17-11-12 14:04:08
-
7087
승리 팩트폭행에 짹혜리 결국 눈물
17-11-12 14:03:44
-
7086
중고 샀다가 대박남
17-11-12 14:03:44
-
7085
아 뭐 어쩌라고
17-11-12 14:03:44
-
7084
34살 혼전순결녀의 고민
17-11-12 14:03:44
-
7083
콜롬비아 21번 아들 페북 근황
17-11-12 14:03:44
-
7082
멕시코 톨게이트 사고
17-11-12 14:03:44
-
7081
불교에서 말하는 10대 지옥
17-11-12 14:03:44
-
7080
열쇠 수리공의 계획
17-11-12 14:03:44
-
7079
경기 후 콜롬비아 방송
17-11-12 14:03:44
-
7078
연극영화과 입학해서 욕 먹는 배우
17-11-12 14:03:44
-
7077
독일 대표 기업들 vs 일본 대표 기업들
17-11-12 14:03:44
-
7076
5대 강력범죄 발생지역 TOP 10
17-11-12 14:03:44
-
7075
2017년 상반기 라면 판매 순위
17-11-12 14:03:44
-
7074
인텔의 기술력
17-11-12 14:03:44
-
7073
카메라 플래시에 지기 싫었던 정우성
17-11-12 14:0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