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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리버풀행 앞둔 케이타, 독일서 운전면허 위조 혐의
2017-11-05 11:00:28 (7년 전)







다음 시즌 리버풀로 이적 예정인 나비 케이타가 


독일에서 운전면허 위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빌트에 따르면 케이타는


독일 운전면허를 받기 위한 서류 작성 과정에서 


위조된 기니 면허증을 제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위조된 면허증의 상태가 매우 조악해 


이를 수상하게 여긴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법원 관계자는 빌트에


"면허증이 완전히 위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추가적으로 케이타는 


독일 내에서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링크 :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660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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