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쿠티뉴를 하이재킹할 빡빡이 지단
2017-11-04 02:49:19 (7년 전)
[미러] 쿠티뉴를 하이재킹할 빡빡이 지단
소문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제치기 위해 쿠티뉴 영입전에 참전했다고 한다.
리버풀의 플레이메이커 쿠티뉴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요청을 했음에도 누 캄프로의 이적을 밀어부치는데 실패했다.
클롭과 이사진의 강경한 방침에도 불구하고 쿠티뉴는 머지사이드에서 도망칠 타이밍을 재고있으며,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그는 클라시코 더비중 한 팀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레알은 큐티뉴 이적건에 대해 얘기하기위해 리버풀에게 접근했으나, 1월보다는 내년 여름에 데려오길 선호한다고 한다.
레알의 움직임은 바르샤에게 더욱 서둘러야 한다는 압박을 줄 수도 있지만, 겨울에 쿠티뉴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150m유로 그 이상을 제시해야 한다는 사실또한 바르셀로나는 알고있다.
PSG또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있으나, 큐티뉴의 심장은 아직 바르셀로나를 향한 채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real-madrid-join-race-philippe-11459696
유머게시판 : 8701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962
[뉴스엔]英언론“레스터, 라니에리 감독 컴백 시도 없었어”
17-11-01 16:26:46
-
5961
[BBC] PL에서 평균 신장이 가장 작은 시티
17-11-01 14:26:00
-
5960
[유로스포츠] 첼시를 3-0으로 떡바른 로마
17-11-01 14:26:00
-
5959
9급 경쟁률
17-11-01 14:25:37
-
5958
귤 조각의 달인
17-11-01 14:25:37
-
5957
보드 잘 타는 누나
17-11-01 14:25:37
-
5956
백종원 요식 사업 중 가장 잘나가는 브랜드
17-11-01 14:25:37
-
5955
정찬우의 사과문
17-11-01 14:25:37
-
5954
8살 딸한테 음식물 쓰레기 버리라고 시키고 오백원
17-11-01 14:25:37
-
5953
할로윈 이태원 인파
17-11-01 14:25:37
-
5952
얼굴만 믿고 오디션 보러 온 남자
17-11-01 14:25:37
-
5951
예물을 빌려달라는 친구
17-11-01 14:25:37
-
5950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 내부
17-11-01 14:25:37
-
5949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준 할로윈 코스튬
17-11-01 14:25:37
-
5948
남녀공학 꽁냥꽁냥
17-11-01 14:25:37
-
5947
비통한 데프콘
17-11-01 14:25:37
-
5946
신종 고문
17-11-01 14:25:37
-
5945
조덕제 고소 여배우 반기문 조카 사칭 논란
17-11-01 14:25:13
-
5944
샤프 전자가 무너진 과정
17-11-01 14:25:13
-
5943
여성 위인 논란
17-11-01 14:25:13
-
5942
역대급 블랙박스 제보
17-11-01 14:25:13
-
5941
안상수가 또
17-11-01 14:25:13
-
5940
렉카와 트럭 몇대몇?
17-11-01 14:25:13
-
5939
사람 좋아해서 안 물어요
17-11-01 14:25:13
-
5938
[공홈]근본 실바 나는 매일 밤 황시티와 함께 챔스 우승하는 걸 기도한다규 /펩 바르셀로나 ...
17-11-01 12: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