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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셀틱 유망주 수집에 나선 토트넘과 맨유
2017-11-02 16:35:57 (7년 전)




토트넘은 셀틱의 레프트백인 키에런 티어니(? Kieran Tierney) 영입에 있어 맨유와 아스날에 앞서 있습니다.

키어니는 월요일에 6년짜리 재계약을 맺었지만, 여전히 잉국 빅클럽들의 타겟입니다.


토트넘은 셀틱과 바이에른뮌헨의 챔스 두 경기에 스카우트를 보내 키어니를 관찰하였으며,

맨유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는 대니로즈의 대체자로 그를 보고 있습니다. 


전 리버풀 감독인 로저스감독은 "티어니는 로번을 상대로 아주 잘했다. 나는 대니로즈가 왓포드에 있을 때, 라이번 버틀랜드를 첼시에 있을 때 봤다. 키에런 티어니는 그들과 근접해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별한 재능이지만 아직 개선할 점이 많습니다. 그가 우리와 재계약한 이유입니다. "  



http://www.espn.co.uk/football/soccer-transfers/story/3253809/tottenham-rival-man-united-arsenal-interest-in-celtics-kieran-tierney-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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