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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무리뉴가 설명한 페널티 키커 선정 이유 - “지난 2-3일의 훈련을 근거로 블린트로 결...
2017-11-01 10:23:58 (7년 전)




무리뉴는 블린트가 페널티를 찬 것이 그의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앙토니 마샬은 전반전 첫번째 페널티를 찼으나 실축핬고, 그는 78분 래쉬포드와 교체되어 이웃되었다. 
무리뉴가 말하길, 
“난 결정을 내렸습니다 - 좋거나 나쁘거나 - 그리고 전반전 내린 결정은 안좋았습니다. 내가 선택한 선수가 놓쳤으니까요. 후반전 난 또다른 결정을 내렸고, 난 드라마는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드라마는 없기 때문이죠.”
“이 경기에서의 페널티 키커는 앙토니 마샬이었습니다. 그는 전반전에 찼고, 이를 놓쳤죠. 그리고 두번째 기회가 발생했을 때 그는 피치 위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난 결정을 내렸죠.”
“루카쿠는 이를 원했습니다. 그는 책임을 가져가길 원하는 성격이거든요 - 에레라도 그렇고요. 하지만 내 결정은 지난 2-3 일간의 훈련에 근거했고, 이는 블린트였습니다. 선수들은 내 결정을 존중했고 이것이 전부입니다 - 이야기의 끝이죠.”




출처 : http://www.manutd.com/en/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7/Oct/manchester-united-boss-jose-mourinho-explains-why-daley-blind-took-second-penalty-against-benfica.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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