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여러분은 애완동물이있나요
2017-05-23 00:47:35 (8년 전)

저는 오늘돈도320이나꼻고 돈도없도 이기분을우짤까하면서 강아지를데리고 산책을잼잇게하고 집으로돌아오는길에 저희강아지가 다른강아지들을 시러하는데 다른강아지를보고 놀래서 도망가다가 도로로뛰어들어 차에박아 뇌가다쳐서 숨졋습니다 진짜 강아지를 키워보신분은알겟지만 저는 이강아지랑 자그마치 14년이란시간을 같이해왓습니다 (말티즈 소형) 뇌가다쳐서 그런지 불러도대답이없고 눈은떠잇지만 절알아보지못하더군요 얼마나슬픈지 오늘도그렇고 어제도 그전에도 여러무로 안좋은일이 겹쳐서 정말껴안고 펑펑운거같네요 강아지키우시는분들 항상 잘해줍시다^^ ...앞으로 어떻게 혼자 다시지낼지 모르겟네요 하하.....
댓글 7
2017-05-23 10:54 (8년 전) 추천0 비추천0
짠하네여..ㅜㅜ
2017-05-23 09:07 (8년 전) 추천0 비추천0
찡하네요
2017-05-23 04:02 (8년 전) 추천0 비추천0
힘내세요..!
2017-05-23 02:54 (8년 전) 추천0 비추천0
와 ... 자살하져
2017-05-23 02:17 (8년 전) 추천0 비추천0
,,,
2017-05-23 01:00 (8년 전) 추천0 비추천0
저도 같은 애완동물을키우는입장으로써 언제도망갈지도모르고 항상 산책나갈때마다 마음졸이며행동하는데...ㅜㅜㅜㅜ너왜구러냐님이 그런일을겪으셧다니...하 정말슬프네요 집에들어오면 항상 꼬리흔들며 반기는 그얼굴로 지켜드릴겁니다 화이팅이요
2017-05-23 00:54 (8년 전) 추천0 비추천0
....저도 강아지키우는입장이라...저희집강아지도다른개들을보면경계를하는데 도망갈때마다 심장이쫄깃하네요...차들이제일무서워서...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힘내십시오너왜구러냐님...강아지가 너왜구러냐님을지켜줄겁니다
자유게시판 : 17482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