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야구분석 뉴욕양키스 vs 토론토

 

   16차전까지는 토론토가 9승7패 우세.

   토론토는 28일 (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에 7ㅡ10 패배. 3연승 강세 주춤.

   양키스는 29일 오전 끝난 템파베이 전서 6ㅡ9 패배. 3연승 강세 주춤. 

   30일 새벽 2시5분 양키스 홈 구장에서 시작될 이 게임에 등판할 홈팀 양키스 선발은 멕시코 출신의 10년 생 사우스포 하이메 칼루시아.

   8월 초 애틀란타에서 이적. 올 시즌 현재 26게임에 나와 4승10패.

   찬스메이커 1번 헤르난데스를 비롯해 2번 도널드슨, 3번 모랄레스, 4번 스모크, 5번 바티스타, 

   6번 몬테로, 7번 비라로 이어질 토론토 주력타선이 칼루시아의 위력적인 투심과 포심에 크게 고전.

   원정팀 토론토 선발은 2년 생 우완 조 비아기니.

   올 시즌 현재 43게임에 나와 3승12패.

   내셔널 홈런왕 3번 져지를 비롯해 4번 그레고리아스, 5번 산체스, 6번 헤드리로 이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