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 새크라멘토 vs 필라델피아 해외농구분석

새크라멘토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새크라멘토에 대한 경기는 1월21일 경기가 종료 된 이후 신규부상자과 1월21일 경기에서의 특이사항을 면밀히 체크후 15시까지 업데이트 됩니다. 또한, 마감후에는 제목에 '최종' 이라는 말머리를 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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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는 직전경기(1/20) 원정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05-9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8) 원정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20-110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29승16패 성적. 포틀랜드 상대로는 조엘 엠비드(32득점, 9리바운드)가 해결사가 되었고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제임스 하든(16득점, 14어시스트, 10리바운드)이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였던 경기. 타이리스 맥시(15득점)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도 한발 더 움직이는 기동력을 선보였고 토비아스 해리스(11득점)의 경기력 회복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상황. 또한, 승부처에 강한 뒷심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필라델피아는 의심으로 표기가 되어 있는 제임스 하든을 제외하고는 부상자가 없는 풀 전력 이다. 조엘 엠비드가 인사이드를 장악할 것이다. 필라델피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에서는 필라델피아가 (12/14) 홈에서 123-103 승리를 기록했다. 타이리스 맥시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조엘 엠비드(31득점, 7리바운드), 제임스 하든(21득점, 15어시스트, 7리바운드)가 강력한 원투 펀치의 힘을 보여준 경기. 반면, 새크라멘토는 도만타스 사보니스(22득점, 5어시스트, 10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디 애런 팍스(13득점)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상대의 투맨게임 수비에서 쉽게 실점을 허용하는 문제점이 나타났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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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승부에서도 필라델피아가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생각되며 수비를 생각하지 않는 난타전이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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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패

언더&오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