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만 줬었어도 어차피 실벳이고 난땃으니까 그려러나 할라고했는데 생각할수록 얄밉네요. 

"양방쳐놓고 왜 여기다 하소연하냐" 등등

 여기 댓글달릴 토토사이트 운영자를 옹호하는 인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규정사항 어긴거 없고 오히려 잘하려고 규정까지 꼼꼼하기 읽고 이용하였습니다.

내친구들이 양방을했든 예전에 내가 양방을 했든 뭘했든 참고로 저위엔 실벳이다.

양방을 하는 친구가 이름바꿔서 대신 입금해줬는데 

입금받은 순간부터 왜 다른사람껄로 입금하냐고 미리전화해주지

갑자기 할말이없나본지 일단 환전해준다고함

갑자기 접근 차단

전화와서 자신들은 사실 시제도 없는 토토운영중인데

유출몰수 양방몰수 작업몰수 등의 몰수는 이미 이건 먹튀가 아니다 라는걸 생각하고있나봄

당연하게 이 돈 몰수하겠다고 얘기함

입금이 어디서 들어오든 북한에 들어오든 환전은 나가야하는게 정상. 

전화받은 사람은 그냥 원금이라도 달라고함

두번째 통화내용에선 이미 본인이 갑의 위치라고 당당히 말함 거짓말하면 안준다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