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다치면 좆같은 이유.jpg

훈련전날 주말에 전투축구하다가 앞니하나 반토막나고 하나는

조금 깨짐 어깨빵당해서 입술 다찢어지고 피존나 나왔는데

이등병이 그런거라 얘 놀랄까봐 괜찮다구 하고 당직사관한테

보여주니까 웃으면서 오늘 야간순찰 서고 내일 보고해준다길래

알겠다고하고 다음날 att훈련( 2주짜리외박) 출발함 ㅋㅋㅋ

훈련도중 아프다니까 끝나고 민간병원 가자함 ; 씨발거리면서 참음

훈련끝나고 포대장한테 병원가고싶다고말함 ㅇㅋ 주말에가자 

해놓고 안옴 ㅋㅋㅋ 보급관한테 말함 ㅇㅋ 병원가보자 해놓고 

소식없음 ㅋㅋ 전포대장(중위)한테 말함 ㅇㅋ 보고해줌 

어무소식 없음 결국 부모님한테 말해서 부모님이 대대장한테 

바로 전화해서 대대장이 이거 진짜냐고 빡침 포대장 개털림

그후 다이어트포상4박5일(청원휴가) 로 바꿔서 휴가보내줌 

이빨값 80만원나옴 다합쳐서 ㄹㅇ 쓰레기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