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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장중인 미시배우 추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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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산Rolfes 작성일17-09-03 00:30 조회9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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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오래전부터 AV 작품을 볼때 40세 이상의 미시배우만 취향인 사람입니다

 

 소개에 앞서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좀더 농염한 아름다운 "여자" 에대해 공유 해드리고 싶어서이며

 

 젊고 이쁜 연예인같은 여성은 전혀 없으니 그런부분에 대해서 취향적 차이에 혐오하시는 부분에 대해선 인지하여 감안하셔야 할거같습니다 

 

 재가 좋아하는 작품의 선정 기준은 

 

 가슴이 큰 40대 이상의 여성이며 대부분 육덕에 가까운 사람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일반 아주머니들처럼 나이나 덩치에의해 뱃살도 자연스럽게 있는편이구요 저희가 만나는 일상생활의 여자들이라 보시면될거 같습니다)

 

 스토리가 있는것을 좋아하며 여배우를 고통스럽게하지않고 1:1 합체로 서로 결국 진심으로 원하고 사랑해주는 내용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소장가치가 있는작품의 선정기준에서 중요한 부분은 여배우의 연기력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상상력을 풍부히 가미하여 더 흥분하는걸 좋아하는데  나이든 여자에대해 여자로서의 명을 다했다 생각하여 

 남편에게 소외되거나 더이상 육체적으로 끌리지않아 사랑해주지않는 이 여자들이 나로써 만족하고 행복해하며  

 합체중 찡그리는 표정을 좋아합니다

 

 그 누구도 무인도나 방안에서 이 나이든 여자가 나를 사정시키려 마음먹었을때 버틸수 없다고 저는 판단하기에 

 대단한 여자들이라 또 생각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 죄송하며  글재주가 없음으로 뒤죽박죽일지 몰라 죄송하네요   

 

 첫편으로 소개 드리고싶은 배우는 

 

 

 


 

 

 나이 44세 ( 헐리웃 여배우 케이튼 베킨세일 과 동갑입니다 ) 의 농염한 "여자"  후지마 미사에 입니다 

 

 160cm가 되지않는 작은키에 수술하지않고 나이에 의해 자연스럽게 크고 쳐진 가슴을 가진 여성입니다 

 

 

 소장중인 작품은 3가지가 되지만 그중 하나만 골라 이야기 드리려합니다

 

 




 



VENU-486  위 표지의 작품으로  내용은 모자혼욕 근친 작품이며  남자배우 또한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본 작품에서 좋아하는 이여성의 찡그리는 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첫글이라 뭘 더 추가해야할지 모르겠고 어제 올린 같은 내용의글이 유머게시판에선 지워졌기에 마지막으로 올려봅니다

 

반응이 괜찮은데  글이 보존된다면  도움이 되도록 좀더 좋은 작품과 배우로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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