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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멍청하게 죽어서 할말이 없는 손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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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V박사 작성일17-10-01 17:56 조회2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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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랩1 도발에 걸려 군주가 야밤에 적을 따라감.

 

 

 

 

 



 

 

 

이건 너무 멍청한 짓이라구! 하고 싶으나 상대가 군주라 차마 욕을 못하는 부하.

 

 

 



 

 

뜬금 개소리

 

 

 



 

함정인거 뻔히 보이는데 따라가면서 개소리 시전.

 

 

 



 

 

차마 개소리하지마! 라고 말을 못하는 불쌍한 부하. 너땜에 나도 죽게생겼다 이놈아!

 

 

 



 

 

여윽시 함정.

 

 




 

 

깜놀하는 손견. 이제와 후회해도 늦었다.

 

 



 

 

시발! 너땜에 나도 죽잖아 시발놈아!

 

 






 

 

설마 군주란놈이 이런 뻔한함정에 걸릴줄은 몰라서 황당해 하는 황조.

 

 

 

 




 

 

할말없으니 일단 닥쳐라! 시전.

 



 

 

뜬금없이 하늘탓.

 

 

 

 

 

 



 

 

이러고 끔살당함. 개멍청하게 뒤짐.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에 할말을 잃은 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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