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릴리젼 청바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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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시리 작성일17-01-29 19:19 조회2,83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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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한번 올렸죠 이제껏 살면서 만난 몸매중에 최고였다고
2010년 봄에 첨 만났는데 2017년이 된 지금도 아직까지 몸매 하나는
이 처자를 능가하는 여자는 아무도 만난적이 없습니다
최소 175Cm는 넘어가는 늘씬한 키와 몸매에
트루릴리젼 청바지랑 혼연일체가 된 엉덩이가 죽여줬는데
이제껏 6년넘게 이처자 엉덩이보고 딸쳐서 싼물 다 모으면
1.5리터 패트병도 채우고 남을꺼라고도 했었죠
댓글목록
환자환자님의 댓글
환자환자 작성일100 년만에 보는듯하네요